‘Europe’s fintech opportunity’는 유럽 핀테크 부문의 세 가지 주요 측면인 설립, 자금 조달 및 확장에 중점을 둠
- (분석1) 에스토니아, 룩셈부르크, 몰타 등을 포함하여 모든 유럽 국가에서 핀테크 활동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영국과 스웨덴은 핀테크 생태계 성과가 뛰어남
- (분석2) 유럽의 하위 3분의 2가 상위 3분의 1을 따라잡고, 상위 3분의 1이 영국을 따라잡을 수 있다면 유럽의 핀테크 일자리 수는 2.7배 증가한 36만 4,000개로 증가할 것이며, 잠재적 자금은 2.3배 증가하여 840억 유로가 추가될 것
- (분석3) 핀테크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유럽 전역은 시장 성숙도, 자본 접근성, 혁신과 성장을 촉진하는 규제 및 법적 프레임워크의 역할 증대, 인재 이동성, 국격을 넘어 확장하기 위한 요구 사항, 고객 개방성 등을 비롯한 몇 가지 중요한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음
- (결론) 보고서는 모멘텀을 구축하고 금융 시스템에 새로운 경쟁을 주입하려는 유럽의 핀테크 부문에 대한 몇 가지 필수 사항을 제시함
- 이에는 유럽연합 내 시장 구조의 조화를 촉진하고, 보다 다양한 ‘자체 개발’ 자본을 장려하고, 혁신적인 사고방식으로 규제를 촉진하고, 글로벌 인재를 끌어들이고, 핀테크가 목표 시장에서 번성할 수 있도록 하고, 고객 선택의 폭과 접근성을 높이는 것 등의 필요성이 포함됨
SOURCE: McKinsey&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