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C 포럼, 유럽 혁신 격차를 메우기 위한 권장사항 제시(2.7)

지난 26일 유럽혁신위원회(EIC) 포럼 총회는 2025년도 첫 회의를 개최, 주요 의제는 집행위 연구혁신총국(DG RTD)에 연례 보고서인 EIC 포럼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었음

  • 르메트르 연구혁신총국장은 보고서를 환영하며 현 행정부의 첫 번째 주요 이니셔티브인 경쟁력 나침반을 소개, 나침반은 집행위원회의 향후 5년간의 업무를 위한 전략적이고 명확한 프레임워크를 제공
  • 총국장은 컴퍼스가 연구혁신을 유럽 경쟁력 의제의 핵심으로 삼겠다는 집행위원장의 공약을 어떻게 반영하는지 강조하였으며, 정책 방향과 권장사항이 스타트업 및 스케일업 전략과 유럽혁신법과 같은 다가올 이니셔티브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

 

권장사항은 유럽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통합하고, 벤처 캐피털 가용성을 개선하고, 응집력 있는 세금 인센티브를 만들어야 할 필요성을 강조

  • 이는 규제 프레임워크를 간소화하고 단순화하여 자본에 대한 접근을 용이하게 하고 혁신적인 회사가 새로운 솔루션과 기술을 테스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타트업 및 스케일업 전략과 미래 혁신법의 목표와 일치
  • 혁신 조달 분야에서는 특히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 대한 법적 장애물을 제거하고 더 큰 재정적 인센티브를 장려할 것을 촉구
  • 이는 집행위원장이 ‘28번째 체제’라고 부르는 것을 지원, 이는 기업법, 파산, 노동법, 세무 등 유럽연합 전체에 걸친 단일하고 간단한 프레임워크
  • 또한, 정책 방향성은 직원 스톡 옵션 체제의 범위에 대한 균일한 표준을 갖춘 일관된 프레임워크의 개발을 옹호

 

EIC 포럼은 2021510일 유럽연합의 혁신 생태계 개발에 대한 조정과 대화를 촉진하기 위해 만들어짐

  • 혁신 정책 및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공공 기관 및 기관의 회원국 및 준회원국 대표로 구성됨

 

SOURCE : EC 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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