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위, 구름 및 에어로졸 연구인프라 ‘ACTRIS’ 설립(4.25)

집행위는 에어로졸·구름·트레이스가스 연구인프라를 설립함

  • 이는 집행위가 설립한 26번째 유럽연구인프라컨소시엄(ERIC)
  • ACTRIS ERIC은 수명이 짧은 대기 성분이 지구의 기후, 대기 질, 인간 건강 및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화하기 위한 활동을 조정할 것임
  • ACTRIS는 에어로졸, 구름 및 트레이스가스와 관련된 최상위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대규모 과학자 커뮤니티에서 사용하는 고유한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 대기 과학 분야에서 고품질 통합 데이터 세트를 생성하고 과학기술 사용에 맞게 조정된 계측 플랫폼에 대한 액세스를 포함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것임
  • ACTRIS는 핀란드 헬싱키에 법적 소재지가 있고, 핀란드와 이탈리아에 본사가 있는 분산된 연구인프라가 될 것임

※ ACTRIS 창립 멤버에는 15개 EU 회원국이 있으며, 추가로 1개 창립 옵저버(스위스)가 있음

 

SOURCE : European Commission 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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