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위, 인공광합성 부문 ‘EIC Horizon Prize’ 수상자 발표(12.5)

집행위원회는 EIC Horizon Prize ‘태양 연료: 인공광합성’ 부문의 수상자를 지난 12월 5일 발표함

  • 인공광합성은 햇빛, 물, 공기의 탄소를 결합하여 효율적이고 이동가능한 매체에 태양 에너지를 포착하고 저장함
  • 해당 상은 화석 에너지의 대안으로 지속가능한 연료를 제공하는 새로운 직접 태양열 변환 기술을 증진
  • 500만 유로의 상금은 INPEX Corporation(일본)과 협력하여 완전한 기능을 갖춘 인공광합성 연료 생산 시스템의 프로토타입을 개발한 도쿄
    대학이 차지
  • 72시간 동안의 테스트 동안 이들의 장치는 재생 가능한 메탄 가스를 생성할 수 있었으며, 이는 다시 엔진에 동력을 공급함
  • 다른 두 최종 후보는 프랑스의 CEA와 영국의 케임브리지 대학
  • 총 22개의 지원자 중 3개 팀이 결선 진출자로 선정되어 지난 7월 이탈리아 Ispra에 있는 집행위의 공동연구센터(JRC)에서 3일간 테스트를 실행
  • 해당 상은 국제 이니셔티브인 ‘미션 이노베이션 챌린지’ 활동에 대한 EU의 기여로, 국제 연구혁신 노력을 지원함으로써 글로벌 과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예를 제시함

 

SOURCE: European Com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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