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RC 는 유럽 각지에서 활동중인 KERC 서포터즈를 통해 과기부가 선정한 12대 국가전략분야를 중심으로 유럽 연구 및 정책 동향을 수집, 분석 및 제공합니다.
요약
유럽은 우주 추진 및 발사체 기술 연구를 통해 독자적인 우주 역량 확보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Themis 및 Ariane Next 프로그램을 통해 SpaceX Falcon 9과 경쟁할 수 있는 재사용 발사체 기술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유럽우주국(ESA)은 액체 메탄 및 수소 연료 도입을 추진하며, 탄소 배출 감축과 지속 가능한 우주 개발을 목표로 한다. Prometheus 엔진 및 Themis 프로젝트를 병행하며, 2027년까지 완전 재사용 발사체 기술 확보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H2POWRD 프로젝트를 통해 수소 기반 회전 데토네이션 가스터빈 연구를 수행하며, A-STEAM 프로젝트를 통해 알루미늄-스팀 연소 기반의 청정 에너지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또한 우주 탐사를 위해 ESA와 독일항공우주센터(DLR)는 독일 쾰른에 LUNA 아날로그 달 시뮬레이션 시설을 개소하여 우주비행사 및 탐사 로버의 협력 연구를 진행 중이다. 지질 레이더 실험, 중력 오프로드 시스템을 활용한 탐사 연구 등을 통해 달 기지 건설 및 장기 탐사 임무 준비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유럽연합은 독자적인 우주 정책을 강화하고 있으며, 민간 우주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2024년 유럽의회 선거 이후 방위·우주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유럽 우주산업과 방위산업의 연계를 확대하고 있다. ESA는 Zero Debris 정책을 통해 우주 잔해 방출 방지 및 충돌 예방 기술 개발을 추진하며, 공공-민간 협력을 통해 우주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려 한다. 아리안6의 첫 비행 성공에도 불구하고 발사 비용 절감 및 재사용 기술 개발이 주요 과제로 남아 있으며,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추가적 연구개발이 필요하다.
이 보고서는 2024년도 하반기 유럽의 우주 추진 및 탐사 연구와 정책 동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지속 가능한 우주 개발과 기술 혁신을 위한 전략적 방향을 조명한다. 특히, 유럽의, 친환경 우주 추진, 우주탐사 기술, 우주산업 내 공공-민간 협력의 확대에 초점을 맞추어 향후 우주 탐사 및 개발의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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