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nning 프로그램 분석 결과에 따르면 가장 많은 지원이 필요한 Widening 국가들이 가장 적은 보조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남
- 호라이즌 유럽의 Twinning 보조금은 연구혁신 성과가 뒤처진 국가(Widening 국가)의 연구기관을 우수 파트너와 연결하여 EU 펀딩 확보와 연구 역량 강화를 지원
- 포르투갈, 그리스, 키프로스 등 남부 Widening 국가는 EU 연구 프로그램에서 비교적 좋은 성과를 거두는 경향이 있음
- 그리스는 지금까지 호라이즌 유럽에서 약 17억 유로를 확보했으며 EU 회원국 중 7위를 차지했고, 포르투갈은 약 10억 유로로 12위, 키프로스는 3억 200만 유로로 17위를 차지
- 중부 및 동부 유럽에서도 일부 예외적 성과가 나타났는데, 에스토니아는 호라이즌 유럽에서 2억 5,800만 유로로 19위를 차지함
- 이러한 국가들은 Twinning 제도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음. 에스토니아의 타르투대학은 지금까지 실적이 가장 좋은 기관으로 총 800만 유로 상당의 11개 프로젝트를 확보함
- 한편 그리스와 포르투갈은 각각 2,000만 유로의 보조금을 받아 가장 실적이 좋은 Widening 국가로 기록됨
- 이와 함께 키프로스대학, 그리스 FORTH 연구재단, 리스본 NOVA 대학도 각각 300만 유로 이상을 확보
- 이러한 성과는 Twinning 보조금이 향후 호라이즌 유럽 자금 조달에서 더 나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할 것
Twinning 지원에 있어 불균형이 나타나며, 호라이즌 유럽에서 하위권에 위치한 국가들이 낮은 규모의 보조금을 수혜받음
- 그러나 Twinning 지원에 있어 불균형이 나타나는데, 불가리아는 34,000유로 상당의 Twinning 보조금을 단 1건만 보유하며, 크로아티아는 총 200만 유로만 확보
- 폴란드는 규모 대비 낮은 지원금을 수혜받는데 현재까지 Twinning에서 1,100만 유로 미만을 확보함
Twinning 보조금이 해당 국가들이 호라이즌 유럽 프로젝트 참여로 이어지는 성과가 나타나나, Widening 지원책이 연구 활동에 더 많은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을 주장
- 2023년 Alliance4Life 파트너십 보고서에 따르면 Twinning이 호라이즌 유럽 프로젝트 참여로 이어지는 것을 알 수 있음
- 그러나 보고서는 Widening 국가 지원 계획이 연구 활동보다 네트워킹, 출장, 프로젝트 보고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
- 2025년 2월 기준 Twinning 계획은 두 차례의 공모(2021, 2023년)에서 약 600개 기관에 219개 보조금을 지급함. 독일이 최대 수혜국(66개 기관, 2,800만 유로)이며 프라운호퍼와 막스플랑크연구소가 주요 연구 리더로 선두를 달리고 있음
- 차기 공모는 2026년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