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위, 유럽 해양 디지털트윈 프로토타입 공개(6.13)

지난 613디지털 해양 포럼(DOF)’ 2024에서 이바노바 연구 담당 집행위원은 첫 번째 ‘EU 디지털트윈 오션(EU DTO)’ 사전 운영 플랫폼을 공개

  • EU DTO 핵심 인프라는 ‘해양과 수역 복원’이라는 EU 임무에 따른 디지털 해양 지식 시스템의 주요 요소 중 하나이며, 오늘날 해양이 직면한 많은 문제에 대한 접근 방식을 혁신하기 위한 혁신적인 과학 도구를 개발하려는 유럽의 노력
  • EU DTO는 정교한 “what if” 시나리오 분석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사실상 모든 해양 및 해양 부문의 행위자를 위한 시각적 인터페이스뿐만 아니라 맞춤형 과학 중심 의사 결정 도구를 모델링하고 개발할 수 있는 전례 없는 기능을 제공
  • 행사에서는 다양한 활용 사례도 소개됨: 해양 쓰레기(플라스틱 오염), 해양 생물 다양성, 자연 기반 솔루션(해초 복원), 해양 재생 에너지(다용도 해상 풍력 에너지의 잠재력), 적응 및 완화, 조기 경고에 대한 사용 사례 포함 극단적인 상황 및 해안 모니터링(극단적인 해수면 및 위험)

 

SOURCE : EC R&I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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