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세계 교육의 날을 맞아 EU 집행위원회와 Borell 고위대표 및 부위원장이 발표한 성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음
- 교육과 평생학습은 대화, 연대, 상호이해와 협력, 포용적이고 민주적이며 참여적인 거버넌스, 성평등을 통해 정의롭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달성하고 불평등을 해결하는 데 필수적인 동시에 평화를 보호하고 유지하며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함
- EU는 특히 2022년 유럽 청년의 해에 대한 약속을 바탕으로 모든 청소년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2023년 유럽 기술의 해에 맞춰 모든 사람을 위한 평생 학습 접근 방식을 장려할 것
- EU 내에서 집행위원회는 교육 및 훈련 분야에 대한 장기 공유 비전으로 유럽단일교육공간(EEA)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있음
- 이는 27개 회원국을 하나로 모아 평생 학습 관점에서 모든 사람을 위한 보다 탄력적이고 포용적이며 미래 지향적인 교육 및 훈련 시스템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함
- 교육 혁신의 글로벌 챔피언으로서 EU는 지속가능발전목표 4, 글로벌 수준에서 양질의 교육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
- EU는 글로벌 게이트웨이의 일환으로 양자 및 지역 프로그램은 물론 교육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등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통해 교육에 대한 자금 지원을 7%에서 최소 10%로 늘렸음
- 더하여, Erasmus+ 및 DEAR 프로그램과 같은 EU 이니셔티브도 세계 시민 교육을 촉진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