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올 11월 인공지능 안전에 관한 첫 번째 글로벌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
- 행사는 11월 1일과 2일 양일간 블레츨리 파크에서 개최될 예정임
※ 블레츨리 파크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추축국의 비밀 통신을 해독하기 위해 세계 최초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디지털 전자 컴퓨터가 만들어진 곳
- 이를 통해 수낙 총리는 영국을 AI 분야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고자 함
- 회담에서는 AI 기술의 최전선에서 안전을 향상하기 위한 신속하고 국제적인 조치에 대한 합의를 탐색하고 구축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