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회원국과의 향상된 대화(Enhanced dialogue with EU countries)
- EU 연구혁신 담당 집행위원 마리야 가브리엘과 라트비아 교육과학부 장관 안다 차크샤는 지난 2월 8일 스톡홀름에서 만나 집행위원회와 라트비아 간의 ‘향상된 대화’를 공식적으로 개시함
- 양측은 정기적인 논의를 통해 라트비아의 연구혁신 생태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 전략적 파트너십에 대한 의지를 표명함
- 오는 3월 10일 리가에서 회담이 개최되어 라트비아의 연구혁신 개혁, 신유럽혁신아젠다, 오픈 사이언스, 호라이즌 유럽 및 결속 자금 간의 시너지 효과 등을 논의할 예정
- EU 국가들과의 ‘향상된 대화(Enhanced dialogues)’는 집행위원회와의 새로운 상향식 협력 채널로, 참여하는 EU 국가 내 연구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국가별 접근방식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함
- 현재까지 크로아티아(`22.05), 체첸 공화국(`22.05), 에스토니아(`22.11), 그리스(`22.07), 리투아니아(`22.06), 라트비아 등 총 6개국이 참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