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tainable Blue Economy Partnership
- 파트너십은 호라이즌 유럽 Co-funded 파트너십으로 7년 동안 4억 5천만 유로를 투자할 계획
- 동 파트너십의 조정은 이탈리아 기관이 담당하며, 이에 따라 파트너십의 개시를 위한 행사는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로마에서 개최됨
- 파트너십은 25개국의 60개 파트너 기관과 집행위원회의 네트워크로 구성
- 파트너십은 `23년 2월 첫 번째 콜을 시작으로, 7년에 걸쳐 6개의 연구혁신 콜을 개시, 이행 및 모니터링할 것
- 전략적연구혁신의제(SIRA) 및 파트너십 회원국의 우선순위에 따라 식별된 5개 개입영역(Intervention Areas)은 다음과 같음
- (해저 유역 규모의 해양 디지털 트윈) 해양 개발에 대한 가정 질문(what if)에 대한 답변을 사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한 해양 디지털 트윈 개발 및 검증
- (블루세대 햐앙구조물) 운송/에너지/식품과 같은 주요 부문의 여러 역외 산업에 걸쳐 다중 사용 구조 개발
- (바다 이용 계획 및 관리) 인공지능 기반 해양공간계획, 해양감시, 4차원 해저 등의 도구와 접근 방식을 통합하여 해양 이용 관리 혁신
- (원헬스 접근방식을 따르는 건강한 블루푸드) 사람/식물/동물/생태계에 도움이 되는 통합적이고 통일된 자연 기반 접근 방식을 통해 해양 생물 자원 및 식량 생산 능력의 지속 가능한 관리 촉진
- (블루푸드 생산의 녹샌 전환 활성화) 블루푸드 부문을 지속 가능하며 생산적이며 경쟁력 있고 기후 중립적인 미래로 전환하기 위한 기술, 디지털, 스마트 및 순환 솔루션 탐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