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과 이민자의 정착을 돕는 디지털 플랫폼 개발

제3국 국민의 정착을 돕는 디지털 어시스턴트

(개요) WELCOME 프로젝트는 최신 상호작용 기술을 적용하여 제3국 국민이 호스트 국가에 통합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플랫폼을 설계 중
(배경) 제3국 국민(TCN)으로 총칭되는 이민자와 난민은 새로운 국가에 도착하면 새로운 사회적, 언어적 맥락에 빠르게 적응해야 함
많은 사람은 사회, 건강 또는 법률 서비스에 접근하기 위해 행정적 어려움을 겪으며, 심지어 호스트 국가에 도착하기까지의 (종종 위험한) 여행으로 인해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로 고통받기도 함
이러한 통합 절차의 부담을 덜기 위해 EU가 지원하는 WELCOME 프로젝트는 MyWELCOME 플랫폼을 개발
* EU 내 제3국 국민의 접수, 관리 및 통합을 위한 다중 지능형 대화 에이전트 서비스
(내용) 각 TCN에게는 디지털 에이전트가 지정되어 양식 작성, 학교 교육, 건강 서비스와 등에 대한 지역 정보와 같은 작업을 지원함
앱을 보완하기 위해 WELCOME은 공공행정 및 NGO TCN 통합 지원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의사 결정 지원 모듈과 함께 가상현실(VR) 학습 및 코칭 서비스도 개발하고 있음
(방법) 개발팀은 TCN의 요구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NGO 및 지역 당국 직원과 함께 TCN을 인터뷰하여, 법적 지위, 출신, 문화적 배경, 기술 및 의료 기록을 포함하여 개인 및 가족 상황을 이해함으로써 이민자의 요구를 더 잘 충족할 수 있었음
(특징) 이는 이민자들이 유럽의 호스팅 국가에 호스팅되도록 돕는 광범위한 프로젝트 클러스터의 일부로, 클러스터에는 공공 서비스에 대한 권리를 보장하는 데 중점을 둔 easyRights 프로젝트, 공공 서비스 제공에 대한 권리를 보장하는 MICT,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및 데이터 교환 개발에 관한 MICADO, 고용 전망 개선에 관한 NADINE, 공공 서비스에 접근하고 정책 결정을 알릴 때 맞춤형 지원을 가능하게 하는 REBUILD 프로젝트 등이 있음

WELCOME – Services for Reception, Management and Integration of Third Country Nationals in the 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