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rizon2020이 시작된 이래로 전체 119개국의 3573건 중 제3국가의 참여가 3.89%로 집계되었으며 참여우수국으로 미국(1063), 중국(323), 캐나다(204), 호주(187), 남아프리카(157) 순으로 집계되고 있음.
그 중 사회적 과제의 기후변화 및 자원 부문의 경우, 제3국의 참여는 전체의 0.26%에 해당하는 239건이며 그중 SME의 참여는 26건으로 나타남.
이 분야에 참여한 총 49개의 제3국 중 가장 활발한 참여를 하고 있는 나라는 남아프리카, 켄야, 중국 순이며,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제3국의 기관으로 총 19백만유로 규모에 해당하는 6개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도쿄대학교로 나타남.
Horizon 2020 사회적 과제 기후변화 및 자원부문에는 약 14개 제3국의 중소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그 중 참여가 가장 활발한 나라는 남아프리카와 케냐로 각 4개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음.
사회적 과제 기후변화 및 자원부문의 경우, 절반 이상의 제3국 참여자가 25만유로 미만에 해당하는 사업비를 100% 지원 받았으며, 전체의 8%만이 150백만 이상의 사업비를 지원받음. 가장 많은 지원을 받은 제3국은 57백만 유로를 지원받은 남아프리카를 들 수 있음.
사회적 과지 기후변화 및 자원부문의 제3국 참여기관 중 1/3은 고등교육기관에 해당하며, 연구기관, 연구 및 교육기관이 아닌 공공기관 순으로 나타났으며 민간기업의 참여가 가장 저주한 것으로 확인됨.
자료출처: NCPs C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