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RC 서포터즈] Universität der Bundeswehr München(UniBw M)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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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 날짜 September 09. 2025
본문
Q: 자기 소개를 간단하게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KERC 1기 우주항공 분야 서포터스 손민입니다. 저는 로켓 추진 및 연소를 전공으로 한국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2018년 독일항공우주연구소(DLR)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독일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2021년부터는 Universität der Bundeswehr München(독일연방군대학교) 열역학 연구소(Institute of Thermodynamics)에서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Q: 근무/연구 환경이나 분위기는 어때요?
저희 연구소의 근무 환경은 매우 자율적인 편입니다. 출퇴근 시간이 자유롭고 정기적인 미팅이 없기 때문에, 각 연구원이 자신의 생활 리듬에 맞춰 유연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단기간에 빠른 성과를 내기보다는, 자유로운 토론과 깊이 있는 고민을 바탕으로 주도적인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국방부 소속 대학인 만큼, 그룹에 상당한 규모의 연구 자금이 지원되어 새로운 연구를 시작할 수 있는 기반이 잘 마련되어 있다는 점은 큰 장점입니다. 반면, 일반 독일 대학에 비해 행정 절차가 다소 번거롭고 불편할 수 있다는 점은 단점일 수 이습니다만, 최근 들어 디지털화 및 행정 선진화를 위한 노력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어, 이런 불편함도 점차 개선되고 있습니다.
Q: 소속기관이 활발한 국제협력활동을 하고 있나요?
UniBw M은 독일 내의 Technical University들과 같은 연구 중심 대학은 아니기 때문에, 국제적으로 연구 분야에서 널리 주목받는 기관은 아닙니다. 하지만 국방 관련 분야에서는 유럽 및 NATO와 긴밀한 연계를 맺고 있어, 유럽 내에서는 다양한 협력 기관들과 활발한 국제 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Q: 소속기관 사람들의 한국에 대한 인지도는 어느정도 인가요?
저희 그룹의 Zigan 교수님은 한국에서 약 6개월간 교환 연구원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Mundt 교수님 역시 국내 대학과의 협업 경험이 있어 한국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이 높은 편입니다. 또한, 저의 개인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 기관들이 뮌헨을 방문할 때 저희 그룹에 세미나 형식으로 초청하거나, 공동연구 제안서를 함께 제출하는 등 한국과의 협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제가 한국 기관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있어, 저희 그룹은 한국과의 연구 협력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Q: 소속기관에서 한국과 이미 협력 중이거나 향후 협력 의사가 있나요?
저는 올해 항공우주기술 분야와 관련하여 한국의 대학과 함께 DFG(독일연구재단)–NRF(한국연구재단) 공동연구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국내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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