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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명 데이터 활용해 두 가지 AI 진단 도구 개발
ㅇ AI-Mind 연구팀 (link), 의학적 전문 지식과 첨단기술, AI 모델을 결합해 치매 위험 예측과 진단·의료 계획을 지원하는 방식 개발
- 연구진은 유럽 시민 1,000명의 데이터를 5만 시간 이상 수집·분석해 상호 보완적인 두 가지 진단 도구를 개발함
- 연구진이 특히 주목한 대상은 경도인지장애(MCI)가 있는 사람 가운데 향후 치매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사람들이었음
ㅇ 뇌 전기 활동부터 생체지표까지 AI로 종합 분석
- 기존 연구에서는 치매가 진행되는 초기 단계부터 뇌의 전기적 활동에 변화가 나타날 수 있음이 확인됨
- 첫 번째 도구인 AI-Mind Connector는 이러한 뇌 전기 활동 데이터를 분석해 치매 위험 증가와 관련될 수 있는 패턴을 찾아냄
- 두 번째 도구인 AI-Mind Predictor는 AI를 활용해 보다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경도인지장애가 치매로 진행될 위험을 평가함
- 여기에는 Connector 분석 결과와 인지기능·생체지표·병력·개인 배경정보 등이 포함되며, 이를 종합해 치매 진행 위험을 예측함
ㅇ 임상 활용 위해 추가 검증·승인 필요
- AI-Mind 도구는 노르웨이의 임상·연구환경에서 시험됐으며, 다른 국가로연구를 확대할 계획임
- 실제 의료현장 적용을 위해서는 EU 의료기기 규정에 따른 임상평가와 의료기기승인이 필요하며, 관련 절차는 2035년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됨
- 향후, 다양한 국가와 인구 집단에서 알고리즘의 성능을 추가 검증할 예정임
- 연구팀은 Eli Lilly·Roche·Bosch 등 산업계와 협력해 진단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음
ㅇ 의료 자원이 부족한 지역에서도 활용 기대
- AI-Mind는 고도로 전문화된 장비 없이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고 있음
- 향후 스마트폰·태블릿 등 일반 기기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으로 확대 가능함
- AI-Mind는 의료진을 대체하는 진단 도구가 아니라 환자 상담과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함
- AI로 치매 위험을 조기에 파악하되 최종 진단과 대응은 의료진의 판단을 기반으로 함

Source: E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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