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몰도바, 호라이즌 유럽 참여 꾸준히 확대(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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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RC1
- 날짜 September 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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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몰도바, 호라이즌 유럽 참여 꾸준히 확대(9.16)
ㅇ 우크라이나는 독일 등 서유럽, 몰도바는 루마니아와 연구 협력 활발
- 우크라이나와 몰도바가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으로서 참여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음
※ 몰도바는 2012년, 우크라이나는 2015년 준회원국으로 가입함
ㅇ EU 연구비 수혜 실적 지속 증가
- 지난 10여 년간 우크라이나와 몰도바 모두 호라이즌 유럽 연구비 확보 성과가 크게 증가함
- 우크라이나의 경우 FP7 준회원국 가입 이전에도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준회원국 가입 이후 참여가 본격적으로 확대됨
- 다만 현재 우크라이나의 호라이즌 유럽 참여 규모가 상당해 보이더라도 EU 회원국과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임
- 호라이즌 유럽 참여가 상대적으로 낮은 루마니아도 현재까지 967건, 총 3억 8,350만 유로를 확보해 인구가 약 2배인 우크라이나보다 높은 참여 실적을 보임
ㅇ 다른 EU 후보국과 비슷한 참여 수준
- 우크라이나와 몰도바의 호라이즌 유럽 참여 실적은 EU 가입을 추진 중인 다른 8개 후보국과 대체로 비슷한 수준을 보임
- 이 가운데 세르비아는 상대적으로 높은 호라이즌 유럽 참여율을 보이며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냄
- 조지아와 튀르키예는 EU 가입 협상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지만 공식적으로는 여전히 후보국 지위를 유지함
- 코소보는 공식적인 EU 후보국은 아니지만, EU는 향후 가입 절차를 지원할 의향을 밝힘
ㅇ 우크라이나, 독일과 가장 활발하게 공동연구
- 양국이 호라이즌 유럽을 통해 어떤 EU 회원국과 가장 활발하게 협력하고 있는지도 주목할 만함
- 우크라이나는 독일과 가장 많은 연구 협력 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그 뒤를 주요 서유럽 국가들이 잇고 있음
※ EU는 특정 국가의 연구자가 다른 국가 연구자와 동일한 프로젝트에 참여한 횟수를 바탕으로 국가 간 연구 협력 관계를 산정함
- 이는 다른 EU 후보국에서도 대체로 나타나는 경향으로, 후보국 연구자들은 주로 서유럽과 북유럽 국가의 연구 기관과 공동 프로젝트에 참여

ㅇ 몰도바는 루마니아와 긴밀한 연구 협력
- 반면 몰도바는 다른 후보국과 다소 다른 협력 구조를 보임
- 몰도바 역시 다양한 유럽 국가와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지만, 특히 루마니아와 강한 연구 협력 관계를 형성하고 있음
- 양국이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등 역사·문화적으로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점이 연구 협력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됨
- 우크라이나와 몰도바는 지난 10여 년간 EU 연구·혁신 연계를 확대해 왔으나 회원국 대비 참여 규모는 제한적이며, EU 가입 추진과 함께 연구협력 기반 확대가 주요 과제로 남아 있음
Source: 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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