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정보는 정치적 결정이 미치는 효과 등을 파악하고 정량화 하기위한 중요한 도구로 활용될 수 있음. Eurostat regional yearbook은 EU회원국 및 유럽자유무역연합 소속국 뿐 아니라 EU 가입 후보국의 지역별 통계 정보 및 분석을 제공하고 있음. 지역지표는 다음 12개의 주제에 대해 제시됨 : 유럽집행위의 핵심정책 및 각 지역 정책. 인구, 보건, 교육 및 훈련, 노동시장, 경제, 구조적 비즈니스 통계, 연구 및 혁신, 디지털 경제 및 사회, 관광, 운송 및 농업.
조사 대상국 중 연구개발집약도가 높은 지역으로는 독일의 브라운슈바이크지역이 GDP 대비 9.50%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뒤로 벨기에 왈로니아 지역(6.54%), 독일 슈투트가르트(6.24%), 오스트리아 슈타이어마르크(5.16%), 프랑스의 미디피레네(4.75%) 순으로 집계됨(2015년 기준). EU 28개국의 평균은 2.04%로 나타남.
상세한 각 지역별 통계자료 및 분석은 보고서 원문 참조.
원문보기: Eurostat regional yearbook 2018
출처: Eurost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