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 유럽 오픈 사이언스 클라우드(EOSC) 위원회 선정

유럽집행위원회는 지난 11월 23일 유럽 오픈 사이언스 클라우드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11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를 선정하였음.

유럽 연구관련 지원기관, 공공 연구소, 재단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 구성원들은 유럽 공공기금의 지원을 받은 연구성과를 공개할 수 있는 저장소인 EU 클라우드의 세부 진행 사항 등을 설정할 예정임.

비엔나에서 개최된 창립 행사에서 51개의 대학 연합 CESZER의 부대표 카렐 루이벤(Karel Luyben)교수가 의장으로 선임되었음. 루이벤 교수는 네덜란드의 오픈사이언스 국내 연구책임자를 맡고 있으며 델프트 공과대학교 전임 총장을 역임했음.

EU의 지원으로 전자 기반시설을 제공하고 있는 GEANT 의 협력업무 답당 꺄트린 스토버(Cathrin Stover)박사가 부의장으로 선임되었음.

이외의 다른 구성원은 다음과 같음:

 

  1. 로날드 데커(Ronald Dekker), 유럽 사회과학 자료 보관소 컨소시엄(The Consortium of European Social Science Data Archives) 대표, 노르웨이
  2. 루페르트 뤽(Rupert Luck), 유럽 분자생물실험실(The European Molecular Biology Laboratory) IT 대표, 독일
  3. 존 워메르슬리(John Womersley), 유럽 중성자 방사 재료학 연구원(The European Spallation Source), 스웨덴
  4. 나탈리아 마놀라(Natalia Manola), Open AIRE 대표
  5. 주앙 비카레귀(Juan Bicarregui), 연구 자료 연합(Research Data Alliance) 자료 분야 대표
  6. 스테판 쿠스터(Stephan Kuster), Science Europe 대표, 벨기에

 

EC가 선정한 위원회는 개인의 우수한 능력을 인정받은 세 명의 전문가를 포함하고 있음. 세 명의 전문가는 각 개인의 R&I 펀드 및 데이터 재반 시설에대한 기술적 지식 등을 인정받아 위원회의 일원으로 선정되었음:

– 사라 존스(Sarah Jones, 디지털 큐레이션 센터(Digital Curation Centre), 글라스고우

– 졍 프랑수와 아브라마틱(Jean-Francois Abramatic), 프랑스 컴퓨터 공학자

– 얀 러삭(Jan Hrusak), 유럽 인프라 전략 포럼 대표

클라우드의 운영구조는 선정된 위원회 이외에 관리위원회와 이해관계자 포럼으로 이루어짐. 세 조직은 연간 운영계획 및 클라우드 참여 규정 등을 계획할 예정임.

유럽 집행위원회는 EU 정부 대표들로 구성될 예정인 관리위원회를 직접 운영할 예정이며 이해관계자 포럼은 2019년 1월에 선정될 예정임.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클라우드를 통한 저장은 점점 많은 데이터를 다루는 연구자들에게 필수적인 요소임. EU의 전략을 현실화하기 위해 연구자들에게 연구자료 및 결과를 공유하는 것을 설득하는 일이 과제로 남음.

유럽 오픈 사이언스 클라우드는 기존의 데이터 재반시설에 향후 구축 될 시설들을 통합하여 구축할 예정이며 상업적 자료와 공공재정지원을 받은 자료들을 모두 담을 예정임.

유럽 집행위원회는 2016년 발표된 67억 유로 규모 장기계획의 일환으로 상업 및 공공 기금 제공 업체가 운영하는 데이터 기반시설을 상호 연결하기 위한 필수시설에 자금을 지원할 예정임.

관련 서비스는 2020년에 개시될 예정이며 현재 세부사항들을 구체화하기 위한 연구와 논의가 진행중임. 유럽 집행위원회는 2020년까지 유럽 오픈사이언스 클라우드의 핵심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6억 유로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2020년 이후로 유럽 오픈사이언스 클라우드의 활동은 국가 부담금 및 사용자들로부터 얻은 수익으로 운영될 예정임.

 

SOURCE: Science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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