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RE(Open access infrastructure for research in Europe)

OpenAIRE는 오픈 사이언스 클라우드를 위한 범유럽 네트워크 구축과 혁신적 디지털 기반시설 건설을 목표로 유럽집행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프로젝트임.

DRIVER I&II

(2006~2009)

OpenAIRE

(2008~2011)

OpenAIREplus

(2012~2015)

범유럽적 디지털 자료 저장소 구축을 위한 최초의 시도로 8개 회원국의 10개의 기관이 참여하였으며 그 중 대부분의 참여기관이 OpenAIRE 프로젝트에 연속으로 참여하였음

EU 회원국 오픈엑세스 연락사무소 및 유럽 헬프데스크를 설립하여 FP7의 프로젝트 성과 공유 등을 장려하며 유럽 유럽집행위원회의 Open Access 파일럿 버전 구축을 지원함.

기존 DRIVER프로젝트를 통해 확보된 기반시설들을 확대하여 OpenAIRE포탈 운영을 통해 과학기술분야 자료관리서비스를 제공함.

FP7의 일환으로 진행된 OpenAIRE의 후속프로젝트로 유럽단일연구공간(ERZ)의 모든 과학적 결과물에 대한 접근 용이성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함.

유럽 전역의 41개 기관이 참여하였으며 회원국의 31개 오프엑세스 연락사무소를 통해 Open Access 사용을 홍보하고 연구자들을 지원하였음.

OpenAIRE2020

(2015~2018)

OpenAIRE-Connect

(2015~2018)

OpenAIRE Advance

(2018~2020)

Horizon2020을 통해 지원된 프로젝트로 회원국의 오픈엑세스 연락사무소를 33개국으로 확대하였으며 FP7의 프로젝트 성과에 제한적이던 자료를 모든 프로젝트로 확대하여 Open Data 라는 새로운 파일럿 버전을 진행함.

유럽 전역의 50개 기관이 참여하였으며 연구소, 도서관, 자료 전문가, IT 및 법률전문가들이 참여함.

OpenAIRE-Connect는 기술적, 사회적 연결장치를 구축하여 연구결과(자료, 원리, 등)가 관련자들 사이에서 의미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함.

서비스로서의 Open Science라는 컨셉을 통해 새로운 수요자중심의 적용가능한 도구를 개발함.

OpeanAIRE Advance는 기존의 OpenAIRE 프로젝트를 이어 Open Access, Open data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기존의 성공적인 기반시설들을 유지하면서 기술적 서비스들을 확장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음.

OpenAIRE의 기술적 기능향상, 사용자 의견을 수용한 기능 조정 등을 수행할 예정이며 라틴아메리카, 미국, 일본, 캐나다, 아프리카 등과 국제협력을 진행할 예정임.

주요 연구성과

- 효율적 Open Science 구축을 위한 폭넓은 네트워크 확보

- 연구자를 포함한 관련분야 종사자들이 쉽게 Open Science를 사용할 수 있도록 상호운용이 가능한 서비스 제공

- 모든 연구성과(출판물, 자료, 소프트웨어 등)를 작성자 정보와 함께 제공함으로써 자료의 질, 재상산성, 투명성 등을 높임

- 모든 연구들을 포함하고 있는 유럽 연구정보시스템을 개발하여 정보 관리 및 분석제공

- Open Science 수용 및 확산을 위한 교육 제공

- Open Science와 유사한 정책을 추진하는 세계 각국과 공통 엑서스 정책 및 데이터 기준 수립을 위한 협력을 진행하고 자료 공유 촉구

- 모든 연구정보를 제3자에게 공개하여 새로운 가치창출이 가능하도록 지원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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