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복원을 위한 EU Mission 2030 프로젝트

해양 복원을 위한 EU Mission 2030 프로젝트

해양 복원을 위한 EU Mission 2030 프로젝트


지구 표면의 약 70%는 바다로 덮여 있다. 바다와 물을 복원하기 위한 EU Mission은 해양 생태계를 복원하고 오염을 제거하며 우리의 청색 경제를 탄소 중립적이고 순환적으로 만들기 위한 긍정적인 활동에 중점을 둔다. 6월 8일 세계 해양의 날을 기념하여 이러한 야심 찬 목표 중 첫 번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두 가지 협동 프로젝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비단결같이 부드러운 바다의 물결 아래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생태계가 사라지고 있다. 남획과 심해 채광에서 기후 변화에 이르기까지 인간들의 활동은 바다를 기능하도록 하는 중요한 생태계를 악화시키고 있다. 세계 해양의 날에 유엔은 세계의 바다와 궁극적으로 지구를 보호하기 위한 연대적인 조치를 촉구했다.

전 세계적으로 국가, 지역 사회 및 연구자들은 이미 인간 활동이 우리 바다와 바다에 끼친 피해를 되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먼저 문제의 범주를 파악해야 한다.

이것이 Mission Atlantic이 하고자 하는 일이다. 이 프로젝트는 대서양 생태계 지도를 작성하고, 모델링 및 평가를 하고 여러 국가의 34개 파트너와 약 150명의 수석 연구원과 함께 대서양 생태계에 대한 주요 위협 요소들을 식별한다.

 

엄청난 다양성

Patrizio Mariani는 Mission Atlantic의 프로젝트 기획자이자 덴마크 공과 대학의 해양 기술 전문가다. '대서양에서 우리가 가진 다양성은 엄청나다'고 그는 말한다.

대서양은 지구 표면의 약 5분의 1을 덮고 있고, 4개 대륙에 걸쳐 있으며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생계를 위해 대서양에 직접적으로 의존하고 있다.

Mariani는 "해양 생태계에 대한 총체적이거나 체계적인 접근 방식과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요소를 ​​함께 고려하는 것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러한 접근 방식이 실제 구현된 사례는 거의 없다. Mission Atlantic은 '모든 것을 통합적으로 연계하고 그 피드백과 시스템의 복잡성을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과학자들, 관리자들 및 이해 관계자는 브라질, 남아프리카, 북미 및 유럽 연합 출신들이다. 이 프로젝트는 인간의 활동이 끼치는 대서양 생태계에 대한 압력과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이들을 함께 불러 모았다.

이 연구는 '통합 생태계 평가(IEA)'라는 프레임워크를 대서양의 7개 지역에 적용한다. 미국의 NOAA(National Oceanic and Atmospheric Administration)에서 처음 채택한 IEA는 생태계 기반 해양 환경 관리에 대한 접근 방식이다. 과학자들은 다양한 인간 행동 유형들을 식별하고 이러한 활동들이 생태계에 끼치는 그 결과를 연계해서 이해하기 위하여 대서양에서 IEA를 수행하고 있다. Mariani에 따르면 IEA는 "각 지역에서 발생하는 압력요인은 무엇이며 영향을 받는 생태계 구성 요소는 무엇인가?"와 같은 특정 질문에 답하도록 설계되었다.

북쪽의 노르웨이 해 또는 남아프리카 해안 바로 앞의 벵겔라 해류와 같은 일부 지역의 경우 인간 활동을 특정 국가 또는 국가 그룹과 연결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쉽다. 그러나 프로젝트의 두 가지 사례 연구는 이 망망한 대양에 대한 연구는 과학 발전을 위한 흥미로운 기회를 제공하지만 동시에 도전 과제를 던지기도 한다고 Mariani는 말한다.

"(바다에서) 우리는 주로 국제 해역을 다루고 있다. 인간 활동에 대한 정확한 식별을 항상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명확한 규정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국제 해역은 아주 중요한 지역으로 전형적인 생물 다양성의 핫스팟이며 실제 해양 조건에 노출되어 있다"고 말한다.

 

데이터의 바다

과학자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해양 상태가 어떻게 변하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다. 포괄적인 그림을 만들기 위해 이 프로젝트는 1980년부터 2030년까지 실행되는 수치 모델을 사용하여 이 데이터를 생성한다. 그러나 격차가 많기 때문에 팀은 모델을 검증하기 위해 해양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우리는 이제 데이터를 가져와서 시간 단위로 분석을 하면서 전체 대서양 규모의 많은 생태계 구성 요소들을 생태계 지도에 그려내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과학자들은 최신 기술을 사용하여 생물다양성 핫스팟을 조사하고, 자율 파도유영 글라이더(해양 로봇의 일종)를 대서양 깊은 곳으로 보내 데이터를 수집하고, 다양한 주파수의 음향 조사를 통해 바다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인다.

과학자들이 대서양의 신비를 조사하기를 열망하는 동안 Mission Atlantic의 궁극적인 목표는 각 국가들과, 해양업계와 사람들이 바다를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다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2025년 프로젝트가 끝나면 연구팀은 정책 입안자들이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는 방안와 함께 발견한 내용에 대한 요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러한 방안은 각 국가가 "내가 이 지역을 보호 지역으로 만들면 물고기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또는 내가 에너지 생산을 위하여 이 지역을 개발을 착수하게 되면 부속된 생태계 환경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Mariani는 말했다. Mission Atlantic의 예비 조사 결과는 이미 브라질 당국이 해양 보호 구역의 위치를 ​​결정할 때 지원하고 있다.

연구자들이 수중 환경 피해를 평가한 후 다음 단계는 황폐화된 생태계를 복원하고 쇠퇴를 멈추는 것이다.

 

해양 숲

예를 들어, 지중해 바다 아래 '갈색 숲' 지붕은 생물 다양성의 세계를 유지한다. 시스토세이라(Cystoseira)라고 불리는 갈조류로 만들어진 이 숲은 식물과 동물에게 음식과 영양분을 제공하고 탄소를 흡수하며 어린 바다 종의 안전한 종묘장을 만든다. 인간의 활동이 지중해에서 정상적으로 생산되는 거대 조류 숲의 80% 이상을 파괴했기 때문에 실제로 위험에 처해있다. 서식군이 국지적으로 멸종했을 때 이 숲이 젊어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이탈리아 마르케 공과대학의 생태학자인 Roberto Danovaro 교수는 “해양 생태계의 피해 정도가 확대되고 있으며 현재 엄청난 규모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그러나 Danovaro와 연구원 팀은 이러한 중요한 서식지를 복원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 AFRIMED 프로젝트는 670만 유로의 MERCES 프로젝트에서 나온 해양 생태계 복원을 위해 새로운 숲을 심고 이러한 해양 생태계를 소생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 프로젝트를 통하여 여러 황폐화된 유럽 해양 생태계를 진단했다.

AFRIMED는 해조류 삼림 복원을 위한 영역을 식별하고 이러한 지역를 복원하기 위한 시험 기술을 찾고 궁극적으로 이러한 귀중한 생태계를 재건하는 방법에 대한 단계별 가이드를 개발한다.

[Dr. Silvia Bianchelli/AFRIMED] "복원은 과학적이거나 생태학적인 과정만은 아니다. 성공적인 복원은 먼저 인위적인 압력을 중지해야 한다."

프로젝트 기획자인 Danovaro는 “기본 작업은 이러한 서식지가 얼마나, 언제, 왜 손실되었는지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둘째로 종의 이동이 있었는지 이해해야 한다. 예를 들어 거대 조류가 있을 수 있지만 동일하지는 않다. 세 번째 문제는 실제로 복원을 수행하는 방법이다.

 

까다로운 복원

복원은 까다롭다. 단순히 조류를 이식하는 것만으로는 다른 취약한 서식지가 파괴될 수 있으며 모든 조류(수십 종의 Cystoseira가 있음)가 다른 지역에서 생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복구를 위한 좋은 장소를 찾는 것 또한 필수적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여전히 인간의 활동에 의한 압박이 있는 곳은 복원이 실패될 수 있다."

어떤 곳에서는 연구자들이 암석과 다른 표면에서 새로운 조류 모집단을 키울 수 있었고, 그런 다음 원시 서식지로 이동할 수 있었다. 다른 경우에는 AFRIMED 회원이 실험실에서 조류를 재배하여 새 집에 이주시켰다.

Marche 폴리테크닉 대학교의 연구원인 Silvia Bianchelli 박사는 "이는 실제 학제간 연구다. 해조류 전문가, 생태계 전문가, 환경 전문가, 실험실 기술자가 필요하다"

그러나 학제 간 작업을 넘어선 것이기도 하다. 국가들과 해양산업계 및 시민들은 공유 자원과 지중해 자체를 보존하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

"복원은 과학적이거나 생태학적인 과정만은 아니다. 그것은 사회경제적 요소를 포함한다. 따라서 과학 팀이 생태 복원 작업을 하는 동안 많은 이해 관계자도 참여해야 한다. 성공적인 복원을 위해서는 먼저 인위적인 압력을 중단해야 한다."

 

 

SOURCE : HORIZON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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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le song

Network off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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