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Horizon Europe 관련 긴밀한 협력 요구

Brexit 이후에도 다른 비회원국들보다 EU R&D와 더 많은 협력 희망

 

이번 주 영국은 EU와 향후 과학분야협력에 대한 조건을 논의하면서 EU의 차기 R&D프로그램인 Horizon Europe에 대해 다른 협력국들보다 더 긴밀한 협력을 요구함.

영국정부는 이번 주 발표한 공식문서에서 EU R&D 프로그램 관련 그간 영국의 기여도 등을 고려하여 다른 비회원국들 보다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하기를 바란다고 밝

또한 영국은 EU R&D프로그램 예산에 대한 적절한 분담금을 납부할 의사가 있다고 밝히며 관련하여서는 유럽연합 사법재판소의 판결을 존중할 것이라고 발표함.

영국정부는 EU 협상가들에게 영국이 향후 관계의 세부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서 노력중이며 EU의 향후 프로그램 구축 등에 함께할 의사가 있다고 밝힘.

또한 영국정부는 스위스의 선례처럼 EU의 EURATOM 연구에 계속적으로 참여하기를 원함. EURATOM은 연간 5200파운드의 예산이 소요되는 Oxfordshire에 위치한 핵융합 시설울 사용하고 있음.

작년의 경우, Brexit이후 영국의 EURATOM참여는 배제되었음. EURATOM은 EU의 일부분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참여를 위해서는 유럽 사법재판소의 관할을 받아야 하는데 영국이 EU를 탈외하게 되면 그 관할지역에서 제외되기 때문임.

영국은 미생물학연구프로그램인 ‘INSTRUCT’ 와 ‘European Socail Survey(ESS)를 주최하기를 원한다고 밝히며 두 연구에 대한 기반시설을 포기하라는 요구를 철회하라고 EU에 요구함.

런던 시립대학에 위치한 ESS는 2년마다 30개국을 대상으로 신념이나 태도 등을 측정하기 위한 인터뷰를 실시함. INSTRUCT는 단백질, 바이러스, 세포의 구성요소에 대한 연구로 옥스포드 대학에서 진행되고 있음.

지금까지 영국은 Brexit협상에서 항상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현재 EU의 핵심 사업에 참여하지 못 할 수 있다는 위험에 직면하고 있음.

지난 5월 21일, 영국의 메이 총리는 2021년에 시작하는 EU차기 R&D프로그램 Horizon Europe 에 전적으로 협력하기를 원한다고 반복적으로 강조하였음. 또한 영국이 적절한 범위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면 그에 합당한 분담금을 낼 의사가 있다고 공식 발표함.

연구분야에 대한 영향력은 영국에 EU와의 협상에서 가지고 있는 몇 안되는 협상카드 중 하나임. 27명의 EU회원국 지도자들은 지난 몇 달간 진전이 되지 않는 영국과의 협상을 걱정하면서도 영국과의 과학분야 협력은 환영하는 모습을 보임.

 

출처:

1)https://sciencebusiness.net/news/uk-wants-more-influence-eu-science-any-other-non-member-after-brexit

2)https://assets.publishing.service.gov.uk/government/uploads/system/uploads/attachment_data/file/710268/SCIENCE_-_FINAL.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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