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보다 더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새로운 모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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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개발에 대한 세계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완전한 기술개발을 위해 전기차 산업이 해결해야할 과제가 많이 남아있음.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EU의 지원으로 혁신적 자동차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음.많은 기술적, 환경적, 경제적 요인들이 여전히 전기차 개발의 장애요소로 작용하고 있음. 모든 자동차들은 압축된 강철로 제작되어야하는데 이는 특히 전기 자동차 무게를 줄이는 데 방해요소가 되고 있음.

또한 이러한 제작은 거의 자동화로 이루어지는데 이에 많은 비용과 인력이 소요되며 자동차 생산에 필요한 각 공정들은 환경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음. EU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 SOFTCAR는 최소한의 생태발자국을 남기면서도 전기자동차와 같은 성능 및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자동차 모델 개발을 시도하였음.

SOFTCAR의 프랑수와 부이(Francois Vuille) 박사는 바이오 고분자 및 새로운 합성자재를 사용하여 안전을 보장하면서도 자동차의 복잡성과 무게를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함.

이 프로젝트 참가자들은 일반적인 전기차의 안전성 및 성능을 보장하면서도 더 가벼운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였음. 연구자들은 바이오 플라스틱 부품에 대한 고급 회전 성형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모델에 대한 가능성을 증명하였으며 엄격한 충돌 테스트 표준을 충족시키는 혁신적인 재료 및 구조 능력을 입증하였음.

프랑수와 부이 박사는 SOFTCAR는 지속가능한 물질, 혁신적 구조, 및 혁신적 생산을 통해 자동차 구성 및 인식에 대한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시한다고 밝힘. SOFTCAR는 바이오 플라스틱 및 최첨단 재활용가능 합성재료의 사용을 최대화하며 이러한 재활용가능 합성자료 사용양은 자동차의 무게를 줄이는 주요 요소로 작용함. 이 자동차는 일반 자동차 보다 약 2.5배 가벼운 무게로 제작될 수 있음. 또한 전기자통자 생산에는 40000조각의 부픔이 필요한 반면 이 자동차는 1800개의 부품으로 제작될 수 있으며 이는 자동차 생산비용을 40%까지 절감하는 효과가 있음.

고급회전성형기술에 기반을 두어 바이오고분자로 만들어진 부품들을 약 20분 만에 생산할 수 있으며 구조적 부품들은 기존의 유리-매트 열가소성 방법으로 제조된 복합재료를 기반으로 함.

SOFTCAR의 생산 플렛폼은 경제적으로 여러 모델의 자동차를 연속 생산할 수 있음. 자동차의 몸체를 30분 만에 교체할 수 있으므로 고객들은 계절에 따라 자동차의 모양이나 색상을 변경할 수 있음. 또한 이러한 생산공정은 자율주행자동차 생산에도 적용될 수 있음.

SOFTCAR 자동차는 2018년 완성될 예정이며 연구팀은 2019년까지 20대의 자동차를 생산하고 2020년까지 상업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출처: https://cordis.europa.eu/project/rcn/215885/brief/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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