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신기술 분야(AI, 정보보호, 양자컴퓨팅) 내 해외기업의 유럽기업 인수합병 저지 노력

ㅇ EIC(European Innovation Council) 의장인 쟝-다비드 말로(Jean-David Malo)는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EIC가 앞으로 유럽의 기술기업(특히, 정보보호, 양자컴퓨팅 등 전략적으로 민감한 기술분야)에 투자시 “골든 쉐어(golden share)”를 적용하여 해당 벤처기업의 주요 의사결정시 투자자로서의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임을 밝힘.

ㅇ 창업 기술융자 및 연구비 지원을 통해  EU 역내 벤처기업 지원과 육성을 담당해온 EIC는 유망 벤처기업의 자산매입에 2027년까지 35억 유로를 직접투자함으로써 향후 유럽의 ‘기술주권’ 수호에 앞장 설 계획임. EIC는 특히, AI 등 신기술 분야에서 미국과 중국의 EU 벤처기업 인수 저지를 목표로 계획을 수립함.

 

SOURCE : SCIENCE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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