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새로운 베터리 연구 착수

EU, 전기자동차 베터리 개발을 위한 연구 계획 발표

 

EU는 전기자동차를 위한 발전된 베터리 개발을 위한 연구에 100만 유로를 투자할 예정이며, 유럽의 최대 그린베터리 팩토리 개발을 위해 500만 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함.

베터리 산업은 2020년 까지 탄소배출량을 1990년 대비 20% 줄이겠다는 EU의 목표실현을 위해 필수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

하지만 베터리 산업은 재생에너지산업에 비해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임.

온실가스방출의 14%를 차지하는 교통분야는 탄소가스방출량을 줄일 수 있는 분야로 주목받고 있으며, EU 연구혁신부문 집행위원 카를로스 모에다스는 베터리 산업에 투자되는 새로운 100만 유로가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힘.

카를로스 모에다스는 2월23일 개최된 European industry day에서 전기차를 위한 장거리 주행이 가능한 고속충전 베터리 개발을 위한 100만 유로 규모의 사업을 발표하였음. EU는 2025년까지 베터리시장 규모를 2500억 유로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함.

새롭게 투자되는 100만 유로 상당의 사업은 일반 연료탱크가 장착된 자동차와 비슷한 기능을 할 수 있는 베터리 개발을 목적으로 함. 새로운 베터리 개발에 성공할 경우, 전기차는 5분 이하의 충전을 통해 600km를 주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또한 새롭게 개발되는 베터리는 유럽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이 가능해야하며 이는 유럽 소재과학에도 중요한 성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EU 에너지 연합 담당 부회장 Maroš Šefčovič는 EU의 베터리 관련 제작역량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유럽은 고기능 친환경 베터리를 저렴하게 생산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함. 이는 베터리와 관련된 기술적인 문제 뿐 아니라 제작의 문제도 해결되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줌.

Maroš Šefčovič는 시장점유율을 늘리기 위해 10-20개의 대규모 공장 건설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약 100-200만 유로가량의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힘. 이와 같은 노력은 산업부문에서 주도적으로 이루어져야한다고 강조하며 산업체들의 참여를 독려함.

 

출처:

1) https://horizon-magazine.eu/article/eu-puts-its-foot-accelerator-battery-research_en.html

2) https://sciencebusiness.net/framework-programmes/news/eu-charges-race-build-battery-tomorrow-eu10m-prize-of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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