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의 측면을 활용한 그린에너지 생산

Heliatek, HeliaFilm개발로 새로운 그린에너지 생산방법 개발 성공

 

지붕 판자와 태양열 단지는 사업에 필요한 충분한 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해 많은 공간이 필요하지만 대부분의 사업 구역에서는 공간 마련에 어려움이 있음. 그러나 기업들은 여전히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를 희망함. 드레스덴에 본사를 둔 Heliatek는 전기 생산을 위해 건물 외부의 수직벽면을 활용하는 방법을 개발함.

Heliatek의 HeliaFilm은 신규 또는 기존의 상업 및 산업 건물의 옆면에 쉽게 적용될 수 있으며 사무실 창문의 유리 층 사이에 설치할 수 있음. HeliaFilm은 건물을 거대한 에너지 생산지로 바꿔주며 밀집된 지역의 회사들도 그들만의 그린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도록 도와줌.

HeliaFilm은 가볍고 얇지만 유연성을 가지고 있음. HeliaFilm은 자체 실험실에서 합성된 유기 분자를 기반으로 하므로 광산기술에서 흔히 사용되는 추가적인 압력이 필요하지 않음. 또한 분자층을 여러개 사용하여 햇빛이 낮은 기간에도 필름이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도록 제작함. Heliateck의 CEO 인 Thibaud Le Séguillon는 Heliafilm을 통해 전세계의 건물에 탄화수소가 없는 에너지원을 공급하는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고 밝힘.

EU의 재정적 지원은 Heliafilm을 상업화하기 위해 필요한 생산 능력을 증대시키는 데에 사용되었으며, 이를 통해 50개의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었음. 유럽투자은행의 담당자 Julie Chevaillier는 이 프로젝트를 지원한 것은 기후변화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잠재력을 지닌 혁신적 신생기업을 지원하겠다는 유럽 투자 은행의 신념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강조함.

동 사업은 Heliatek라는 이름으로 2016년부터 진행되었으며, 연구비는 2천만 유로을 지원받았음.

출처:

1) http://ec.europa.eu/research/infocentre/article_en.cfm?artid=49216

2) https://www.heliatek.c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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