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위한 디지털‧AI 의료장비 등의 개발에 연구비 1.2억 유로 추가 투입 결정

사진 출처 : 유럽집행위원회

 

우르슬라 EU집행위원장(Ursula fon der Leyen)이 지난 4월 EU 차원의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14억 유로의 연구자금을 투입하기로 결정한 이래, 5월에 들어서 EU집행위는 또다시 “expression of interest”라는 연구주제로 1.2억 유로의 추가적인 연구자금 투입 계획을 발표함. 이로써 2020년 5월 기준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연구비로 EU가 투입한 자금은 총 15.2억 유로에 달함.

 

– 신규 연구비 투입 목표

  •  기존의 코로나 진단, 처방, 백신개발
  • 세계적 규모의 전염병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영향 연구 지원
  • 의료진과 방역종사자 보호 지원수단 개발 및 활용(원격의료, 의료데이터 관리기법, AI, 로보틱스 등 디지털 기술 활용)
  • 진단시약, 의료장비의 제조

 

– 신규 연구비(€122 million) 투입 계획

  • 긴급 의료장비 제조 및 제공 지원 (€23 million)
  • 의료기술, AI, 디지털 장비 등 기술적 완성도 증진 (€56 million)
  • 대규모 재난의 사회경제적 영향 연구 (€20 million)
  • 범유럽 COVID-19 연구자 그룹 (€20 million)
  • COVID-19 관련 EU 역내 연구그룹, 국제 연구그룹 간의 교류협력 (€3 million)

 

– 과제지원 마감일: 2020년 6월 11일

 

코로나 방역의 중요성과 일선 의료기관에서의 위기상황 해소 긴급성을 감안하여 연구과제의 신속한 선정 및 지원은 물론, 연구결과 데이터의 공개와 공유를 과제수행조건으로 명시함으로써, 연구결과가 코로나 대응현장에 곧바로 사용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함.

 

SOURCE : SCIENCE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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