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검사를 통한 방광암 진단 방법 개발

LAUREN프로젝트 팀은 정확도 및 비용효율성이 높은 방광암진단 방법을 개발함.

방광암은 방광 조직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암을 가리킴. 방광암은 세계적으로 연간 약 330-380천건 가량 발생하며 남성에게는 네 번째로, 여성에게는 일곱 번째로 흔하게 발생하는 암으로 알려져 있음. 또한 방광암은 그 치료 및 관리비용이 높은 암 중의 하나로 영국의 경우 연간 50백만 파운드가 소비되고 있음.

현재 방광내시경이나 조직검사가 방광암 진단이나 관찰을 위한 표준검사로 시행되고 있음. 이러한 시술은 외과적 시술로 회당 1200유로 정도의 높은 비용이 소요됨. 또한 전체 방광암이 발생한 범위 중 약 25%를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기록되고 있음. 방광내시경과 함께 일반적으로 세포 검사가 실시되고 있지만 이를 통한 암 진단율은 굉장히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음.

LAUREN프로젝트의 목적은 외과적 원리가 아닌 소변분석을 통한 방광암 진단법 및 관측법 개발에 있음. LAURAN프로젝트 팀은 3분 이내에 소변에서 세포를 분리 및 정제하여 1시간에서 10일까지 보존하여 진단할 수 있는 기기를 개발하였음.

Afbeeldingsresultaat voor LAUREN H2020

프로토타입 셀 축출을 위해 사용된 기구

 

LAUREN 프로젝트는 전문 의료 기기 설계회사와 협력하여 프로토타입의 기기를 제작하는 것을 포함함. 이 장치는 규제를 위한 임상실험에 사용될 예정임.

LAUREN 프로젝트팀이 해결해야할 과제 중 하나는 실험실에서 개발된 프로토타입을 최적의 기능을 갖춘 실제 기기로 제작하는 것이었음. LAUREN 프로젝트의 연구책임을 맡고 있는 베리 박사(Dr.Berry)는 이 과정은 오랜시간이 필요하며 엔지니어, 생물학자, 제조자 모두의 체계적인 협력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함.

LAUREN 프로젝트팀의 임상실험는 약 500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상업화를 위한 마지막 규제 실험을 진행 중에 있으며 2019년에는 이 기술이 상용화될 예정임.

LAUREN 프로젝트의 결과는 각 실험 단계에서 달성된 점증적 성능 개선으로 당초의 기대치를 크게 초과하였으며 기술의 상업화는 방광암 진단 비용 절감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프로젝트명: LAUREN

기간: 2015.6-2018.7

사업비: 3,135,925 유로

코디네이터: CYTOSYSTEMS LIMITED(영국)

 

출처: CORD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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