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하고 비용 효율적인 공중교통수단의 개발

<사진출처 : Allexanderh, Shutterstock>

EU지원 UNIVIER19 프로젝트의 연구진은 소규모 공항에 적합한 오염물질 배출이 거의 없는 (near-zero-emission concept) 항공기 설계를 위한 기초방법론과 도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의 발표문에 따르면 유럽연합이 자금을 지원하는 UNIFIER19 프로젝트가 통근자들에게 “버스와 같이 이용이 간단한” 획기적이고 새로운 이동 방안을 제안할 것이다.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기업 피피스트렐 버티컬 솔루션(Pipistrel Vertical Solutions)과 참여기관들은 “다목적 학제간 설계와 오염물질 무(無)배출에 가까운(near-zero-emission) 최첨단 지역 정기여객기 개념의 최적화를 위해 기본 방안과 도구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피피스트렐(Pipistrel)의 목표는 향후 10년 이내에 완전한 기후중립(climate neutral) 항공 이동을 위해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19인승 통근용 여객기를 개발하고 시연하는 것이다. 수소기반의 추진장치를 활용하면 오염물질 100% 감축을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더하여 이 항공기는 지역 및 중단거리(SMR) 항공기와 같이 더 큰 플랫폼에서 오염물질 무(無)배출 기술을 사용하기 위한 발판을 제시할 것이다. UNIFIER19는 다음과 같은 소규모 공항들의 잠재적 대규모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미니라이너(Miniliner)와 지역 공항 및 비포장 이착륙장에서 정기 및 주문형 셔틀항공편을 모두 제공하는 마이크로피더(Microfeeder)에 초점을 맞춘다. 피피스트렐(Pipistrel)사는 발표문에서 ”미래에는 19인승 무배출 항공기가 전통적인 대형/탄소배출 항공기들을 대체하면서 기후문제 해결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고 EU 시민들을 이동성이 향상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미니라이너와 마이크로피더(Miniliner and Macrofeeder)

 

피피스트렐(Pipistrel)사는 미니라이너와 마이크로피더 모두가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지역 비행을 통해 미래에 더욱 강화된 유럽 교통망 개발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프로젝트는 학제간 연구협력을 통해 항공 추진 시스템(삼각모양으로 통합된 날개와 본체, 분산형 전기 추진체, 윙팁 프로펠러, 박스윙 형태의 고리형 날개…) 및 하이브리드-전기 구성요소(리튬 배터리, 내연기관, 연료전지, 액체수소시스템,…)의 모든 가능한 결합을 탐색할 것이다. 연구에 참여하는 파트너들은 저소음, 친환경 항공기 개발에 더하여 수소 및 배터리 기반 추진력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프로젝트의 최종 결과물인 디자인 컨셉은 2050년까지 사실상 모든 EU 시민들이 출발지에서 도착지까지 4시간 이내에 대륙 내 어떤 목적지까지라도 도달하는 것을 구현하는 것 즉, 유럽 비행경로 2050 비젼(Europe’s Flightpath 2050)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유럽연합의 비행경로 2050 비젼(Europe’s Flightpath 2050)은 이산화탄소 배출량 75%, 질소산화물 배출량 90%, 소음수준 65%의 감소가 목표이다. UNIFIER19(지역공동체 친화 항공기) 프로젝트는 기존의 서비스 중인 19인승 여객기와 비교하여 이산화탄소, 질소산화물 및 소음방출을 최초 20% 감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 프로젝트는 2022년 3월까지 수행 될 예정이며, 더욱 자세한 정보는 UNIFIER19 Project website에서 찾아볼 수 있다.

 

SOURCE : CORD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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