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연구분야를 위한 대중들의 101가지 아이디어

연구혁신과학정책 전문가 그룹(RISE: The research, innovation and science policy experts group)은 유럽의 미래 연구전략에 대한 보고서(원문보기)를 발표함.

 

카를로스 모에다스의 자문역할을 맡고 있는 연구혁신과학정책 전문가 그룹은 유럽의 16개 수도에서 개최한 17번의 행사를 통해 수집한 ‘유럽 연구혁신의 미래에 대한 101가지 아이디어’를 발표함.

연구혁신과학정책 전문가 그룹은 2017년 6월부터 2018년 8월까지 유럽 전역의 연구자들과 면담을 진행하면서 유럽 연구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모색하였음. 연구혁신과학정책 전문가 그룹의 장을 맡고 있는 다리아 타타(Daria Tataj)는 101가지 아이디어는 구체적인 정책제안서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이것은 전략이 아니며 유럽연합과 회원국 혹은 지역이나 도시의 차원에서 정책수립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해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힘.

101가지 아이디어는 연구혁신분야가 경제성장이나 생산성을 넘어선 다른 것을 추구해야한다거나 2030년을 기준으로한 새로운 목표 설정와 관련하여 목표와 가치가 긴밀하게 작용해야한다 등의 추상적이고 포괄적인 내용을 담고 있음.

연구혁신과학정책 전문가 그룹은 2017년 5월 ‘Europe’s future: Open innovation, open science, open to the world’ 라는 제목으로 첫 번째 보고서를 발표하였음. 그 이후로 전문가 그룹은 유럽 전역에서 다양한 활동들을 개최하면서 아이디어를 수집하였음. 대부분의 아이디어들은 둘 이상의 도시들에서 시행될 수 있는 제안들이나 하나의 도시에서 시행될 수 있는 장기 사업지원을 통한 지식 집약형 경제 구축과 같은 제안들임.

보고서는 파리, 스톡홀룸, 마드리드, 베를린, 헬싱키, 비엔나, 튜린, 소피아, 아테네, 포르토, 탈린, 바르샤바, 브뤼셀, 코펜하겐, 벨그라드, 더블린의 16개 도시들에서 열린 유럽 일주 토론을 통해 수집한 아이디어들로 작성되었음. 벨그라드에서 열린 토론 행사는 유럽연합 외부에서 열린 유일한 행사로 유럽연합 회원 희망국인 세르비아의 초청으로 진행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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