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아르메니아, EU-터키, 첫 호라이즌 유럽 R&I 공동위 개최(11.16)

아르메니아의 호라이즌 유럽 가입에 따른 첫 회의, 브뤼셀서 개최

  • 회의는 집행위원회 연구혁신총국이 주최하였으며, DG EAC, DG JRC, DG NEAR 및 EEAS가 협력하였음
  • 공동의장으로는 호라이즌 유럽 가입 유닛 부국장 Anne Haglund-Morrissey와 연구혁신총국 사무국장 Artur Martirosyan 그리고 아르메니아 공화국 교육·과학·문화·스포츠부 차관이 참석
  • EU측은 아르메니아가 이미 2016년부터 EU R&I 프로그램에 성공적으로 참여해왔음을 강조하였고, 아르메니아가 ERA 포럼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도록 장려하였으며, 호라이즌 유럽에 대한 아르메니아의 참여를 늘리기 위한 확대(Widening) 조치 및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함

SOURCE: European Commission

터키의 호라이즌 유럽 가입에 따른 첫 R&I 공동위, 브뤼셀서 개최

  • 공동의장으로 집행위원회 연구혁신총국장(대행) Signe Ratso와 TUBITAK (터키과학기술연구위원회) 회장인 Hasan Mandal 교수가 참여함
  • 집행위는 지금까지 호라이즌 프로그램에서의 터키의 뛰어난 성과를 강조하였으며, 연구혁신에 대한 터키의 지속적인 국가적 노력과 호라이즌 유럽 내에서 터키 기관 및 연구원의 성과를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환영
  • EU 측은 터키의 준회원국 가입을 연구혁신 분야에서 EU-터키 협력의 중요한 이정표로 언급하였음
  • 논의된 주요 사항에는 합동 위원회를 위한 절차 규칙의 채택 및 서명과 신유럽연구영역(ERA)의 강화 및 추가 통합, 상호주의 원칙의 구현, HE 내 터키의 참여 증대와 같은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포함됨

SOURCE: European Com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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