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C 펀드의 첫 대규모 지분 투자

EIC 펀드의 첫 대규모 지분 투자

EIC 펀드의 첫 대규모 지분 투자


집행위원회는 지난 6월 14일 호라이즌 유럽에서 출범한 유럽혁신위원회(EIC) 펀드의 첫 직접 지분 투자를 발표하였다.


프랑스 스타트업인 SiPearl은 'EIC 액셀러레이터'의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어 250만 유로 상당의 보조금을 받게 되며, 이외에도 해당 회사는 칩 기술의 획기적인 혁신을 위해 1,500만 유로의 지분 투자를 받게 된다. EIC 펀드 투자는 SiPearl이 곧 공개할 전략적 투자자 및 기타 공개 투자자와 함께 1억 유로 이상을 촉진한다.

이 첫 대규모 투자는 거의 140개에 달하는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한 EIC 파일럿 단계를 바탕으로 한다. 현재 EIC 펀드는 호라이즌 유럽 규정에 따라 재구성되고 있다. 구조 조정을 통해 몇 주 안에 EIC 펀드의 외부 펀드 매니저가 임명되면 EIC 액셀러레이터가 선택한 회사들에 대한 다른 투자들도 이루어지게 된다.

이러한 새로운 협정을 통해 EIC 액셀러레이터가 선택한 기업에 대한 보조금 및 투자 지원을 구현하는 시간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스타트업의 속도에 맞게 점진적으로 단축될 것이다. 이미 139개의 스타트업이 유럽의 딥테크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규모를 확장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도록 EIC 펀드 투자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SiPearl : EIC 펀드에 따라 투자 계약을 체결한 첫 회사

SiPearl에 대한 EIC 투자는 회사가 엑사스케일(초당 100경번 연산) 슈퍼컴퓨팅을 위한 고성능, 저전력 유럽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1초 미만의 찰나의 순간에 방대한 양의 민감한 데이터를 처리하는 이러한 마이크로프로세서는 의료 연구, 에너지 관리 및 기후 변화 완화와 같은 과학, 산업 및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는 유럽의 기술 주권을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SiPearl은 Euro-HPC JU가 자금을 지원한 EPI(European Processor Initiative) 컨소시엄 프로젝트에서 파생된 것으로, 이는 기술 개발의 초기 단계에서 혼자 위험을 감수할 준비가 되지 않은 다른 투자자들을 촉진함으로써 획기적인 연구를 시장에 출시하고 시장 격차를 극복하게 하는 EIC의 영향을 보여준다.

[Mark Ferguson/EIC 의장] "EIC는 선구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유럽 혁신가들이 선택하는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 EU 지원은 시장 격차를 해소해 기술 개발 초기 단계에서 혼자 위험을 감수할 준비가 되지 않은 다른 투자자들을 축진한다."

[Philippe Notton/SiPearl CEO&창립자] "SiPearl은 유럽연합의 혁신 프로그램의 산하에서 탄생했다. 오늘 우리는 EIC 펀드의 첫 약속과 함께 A 시리즈의 출시를 발표하였다. 최근 LUMI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슈퍼컴퓨터 Top 500'에서 3위에 진입 한 것은 슈퍼컴퓨팅 시장에서 유럽연합 전략의 밝은 성공을 확인시켜주었다. 유럽 슈퍼컴퓨터가 전 세계 3위에 오른 것은 2009년 6월 이후 처음이다..."

 

배경

EIC 액셀러레이터는 50만에서 150만 유로 범위의 EIC Fund를 통한 지분 투자와 결합하여 최대 2,500만 유로의 신생/중소기업 보조금을 제공한다. 유럽의 전략적 관심 기술을 연구하는 회사는 1,500만유로 이상의 투자를 신청할 수 있다. 재정 지원 외에도 모든 프로젝트는 선도적인 전문 지식, 기업, 투자자 및 생태계 주체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비즈니스 가속화 서비스의 혜택을 받는다.

 

 SOURCE : European Innovation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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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le song

Network off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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