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혁신기관 협력 통해 차세대 산업 육성하는 ARPA형 혁신기관 부상
- DARPA를 모델로 한 ARPA형(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혁신기관이 유럽 각국에서 잇달아 설립
- 이에 EU 차원의 단일 혁신기관 대신 국가별 기관이 협력하는 분산형 네트워크가 대안으로 부상
- 지난 6월, 프랑스와 독일 정부가 공동 의뢰한 보고서는 프랑스가 독일의 SPRIND를 모델로 한 혁신기관을 신설해야 한다고 제안
신산업 창출 위한 ARPA 모델
- ARPA형 기관은 특정 기술 분야의 R&D와 혁신을 지원하고,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를 전략적으로 관리해 신기술과 기업을 육성하는 방식
- 보고서는 프랑스 혁신기관이 갖춰야 할 것으로 다음을 제안:
- 또한, 프랑스 기관이 유럽 전역의 연구자와 기업을 지원하고 다른 유럽 혁신기관과도 공동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권고
국가별 협력 네트워크가 EU 대안
- SPRIND의 챌린지 프로그램 책임자는 프랑스 기관 설립이 분산형 유럽 ARPA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평가
- 그는 여러 국가 혁신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고 일부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는 방식도 유럽형 ARPA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을 밝힘
- 아울러, 책임자는 여러 국가의 소규모 혁신기관이 협력하는 방식이 새로운 정책을 실험하기에 더 적합할 수 있다고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