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FP10 영향력 확보 위해 호라이즌 유럽 조기 가입(6.25)

호주가 차기 FP10 논의 참여를 위해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 가입을 서둘러 마무리해

  • 호주 연구중심대학 협의체(Group of Eight) 대표는 지금과 같은 국제 환경에서 준회원국이 되어 국제 협상 테이블에 앉을 필요성을 느꼈다고 밝힘
  • 집행위는 지난 6월 호주가 호라이즌 유럽의 23번째 준회원국이 된다고 발표
  • 이에 호주 연구자들은 2027년부터 필라 2에 유럽 연구자와 동일한 조건으로 참여 가능해짐

대학들이 가입비 절반 부담

  • 호주의 호라이즌 유럽 가입은 정부와 대학이 비용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성사
  • 호주 연구중심대학 협의체는 총 가입비 약 2,400만 유로 중 절반인 1,200만 유로를 자체 부담하기로 했으며, 나머지는 호주 정부가 지원
  • 이번 연계는 1년만 적용되므로, FP10에는 새로운 연계 협정이 필요

FP10에서 국방 겸용 연구 확대 기대

  • 호주 대학들은 FP10에서 군민 겸용 연구가 허용되기를 기대
  • 현재 집행위는 FP10 전 분야에서 군민 겸용 연구를 허용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나, 최종 결정은 유럽의회와 EU 이사회 협상을 거쳐야 함

미국 연구비 삭감도 영향

  • 호주 연구중심대학 협의체 대표는 미국의 대규모 연구 예산 삭감 역시 호라이즌 유럽 가입을 서두른 배경이라고 설명
  • 또한 미국의 대규모 연구예산 삭감도 호라이즌 유럽 가입을 서두른 배경이라고 설명
  • 그리고 중국과의 군민 겸용 기술 협력에는 신중할 수밖에 없는 만큼, 가치관을 공유하는 국가들과의 협력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덧붙임

브뤼셀 거점 마련 추진

  • 호주 정부는 2027년 1월 연구비 공모 개시와 동시에 성과를 거두길 기대
  • 이에 호주 연구중심대학 협의체는 향후 브뤼셀에 전담 인력을 배치해 EU 연구비 제도와 연구 컨소시엄 참여를 적극 지원할 계획

Source: 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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