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위 자문관, FP10-ECF ‘패스트트랙’ 도입 가능성에 긍정적 평가(6.22)

다만, 전문가들이 직접 연구·혁신 및 경쟁력 관련 공모를 설계하는 방안에는 부정적인 입장 보여

  • 집행위는 FP10과 ECF 간 연계 방안을 제시하면서도 구체적인 운영 방식은 충분히 설명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아옴
  • 이에 유럽의회 보고관들은 FP10 성과가 ECF 지원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ECF 내 별도 지원 트랙인 Horizon Europe Pathway Actions 신설을 제안

검토해 볼만한 흥미로운 아이디어라는 평가

  • 연구 혁신 집행위원장 내각 소속 마누엘 알레이쇼(Manuel Aleixo)는 이 제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임
  • 다만, ECF 역시 경쟁 기반의 지원 체계인 만큼, 전환 과정에도 일정 수준의 경쟁 요소는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
  • 또한 이러한 연계 방안은 반드시 법률에 명시할 필요는 없으며, 상대적으로 유연한 업무프로그램을 통해서도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

전문가가 워크프로그램 직접 설계하는 것은 문제 여지가 있다는 의견 제기돼

  • 해당 제안은 독립된 전문가들이 FP10과 ECF 워크프로그램 수립 과정에 보다 직접적인 역할을 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음
  • 알레이쇼는 FP10·ECF 워크프로그램의 설계 권한을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은 집행위와 회원국의 공식 채택 절차상 수용하기 어렵다고 지적

초기 단계부터 연구계·산업계 참여 필요

  • CESAER의 혁신·지속가능성 선임 자문관은 FP10과 ECF의 연계가 연구와 산업이 함께 작동하는 혁신 생태계 구조를 구축하는 방향이어야 한다고 강조
  • 이를 위해서는 공모 설계 초기 단계부터 산업계와 연구계 전문가들이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
  • 알레이쇼 역시 이에 공감하며, 현재 호라이즌 유럽에서도 전문가와 이해관계자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중이라고 설명

 

SOURCE: R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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