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독일, 영국, 네덜란드에 이어 새로운 혁신 전담기구 설립에 나설 가능성이 커짐
- 프랑스 정부 의뢰로 작성된 보고서는 프랑스가 수개월 내 새로운 혁신 전담 조직을 설립해야 한다고 권고
- 아직 공식적인 정부의 의견은 나오지 않았으나, 스타트업·과학기술 박람회 행사에 참석하여 보고서를 받아본 연구·경제부 장관들은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보임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는 혁신기관 모델
- 최근 유럽 각국은 낮은 경제성장률과 미국 기술 의존, 기존 연구 지원 시스템의 한계 극복을 위하여 새로운 혁신기관 설립에 나섬
- 프랑스와 독일 전문가들은 지난 수개월 동안 프랑스형 혁신기관 모델을 공동 검토해 왔음
SPRIND와 연계 가능한 혁신조직 제안
- 보고서는 프랑스가 독일 SPRIND와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혁신 돌파구 전담 조직’ 설립을 권고하였으며,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음:
- 특히 보고서는 별도의 독립 기관보다는 기존 조직 내에 설치 가능한 ‘전담 조직’ 형태를 제안
- 이에 따라 프랑스 공공투자은행인 Bpifrance 산하 조직으로 설립될 가능성도 열려 있음
프랑스-독일 공동 혁신과제 추진 가능성
- 보고서는 프랑스 혁신 기구와 SPRIND 간 공동 혁신과제 운영을 제안
- SPRIND는 이미 스웨덴 혁신기관 비노바(Vinnova)와 드론 방어 기술 분야 공동 혁신 과제 운영 중
- SPRIND 공동 혁신과제 책임자는 이러한 모델이 향후 프랑스와의 협력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설명
- 한편, 그는 지나친 협력이 오히려 사업 추진 속도를 늦출 수도 있다고 경고 역시 덧붙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