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위, 2027년 호라이즌 예산 1.1% 삭감 제안(6.11)

반면 Erasmus+ 예산은 5.47% 증액

  • 6월 10일 집행위가 발표한 예산안에 따르면 호라이즌 유럽의 2027년 예산은 128억 3,800만 유로로 책정되었으며, 이는 2026년 예산보다 약 1억 5,500만 유로 감소한 규모
  • 그러나 Erasmus+ 프로그램 예산은 45억 1,100만 유로로 제안되었는데, 이는 2026년 대비 5.47% 증가한 수준

호라이즌 유럽 세부 예산

  • 집행위 안에 따르면, 유럽연구위원회(ERC)와 마리퀴리 인력교류(MSCA) 프로그램이 포함된 필라 1 예산은 전체적으로 1.41% 감소

※ ERC는 예산이 줄어드는 반면 MSCA는 소폭 증가

  • 필라 2 협력 연구 부분 예산은 전년 대비 0.99% 감소
  • 혁신 중심의 필라 3 예산은 3.66% 감소하게 되며 특히 유럽혁신기술연구소(EIT) 경우, 제안된 2027년 예산은 3억 7,900만 유로로 작년과 비교하여 약 10% 삭감

안보와 경쟁력 우선 기조 반영

  • EU 예산 담당 집행위원은 이번 예산안이 유럽의 안보와 경쟁력 강화라는 정책 우선순위에 집중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을 덧붙임

 

SOURCE: R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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