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위, 차기 호라이즌 준비와 대규모 생물다양성 공모 추진
- 현 호라이즌 유럽 프로그램은 남은 자금을 집행할 수 있는 기간이 1년 반 정도 남음
- 집행위는 프로그램 마지막 해인 2027년을 위한 대규모 워크프로그램 개정안을 준비하고 있음
차기 호라이즌 유럽 준비에 1억 9,300만 유로 투자
- 차기 프로그램에서는 연구와 시장 간 연계가 더욱 강화됨
- 특히 공동 연구를 지원하는 필라 2가 새로 신설되는 ECF에 편입될 예정
- 이에 따라 집행위는 연구 성과가 시장과 산업 현장으로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전환(bridging) 사업을 추진함
- 현재 초안에는 5개 분야, 총 12개의 신규 브리징 콜(bridging call)이 포함
생물다양성 대형 공모에 2억 2,950만 유로 지원
- EU는 2026~2027년 예산의 10%를 생물다양성에 투입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이를 위해 총 2억 2,950만 유로 규모의 신규 공모가 추진될 예정
준회원국 분담금 활용 논란
- 이번 신규 공모 재원은 호라이즌 유럽의 Horizontal Actions 예산에서 조달되는데, 집행위가 준회원국 분담금을 활용하려 한다는 점이 논란이 됨
- 준회원국은 호라이즌 유럽 참여를 위해 예산을 납부하는데, 이 자금이 경쟁률이 높은 기존 프로그램의 추가 예산으로 활용되지 못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
- 준회원국 관계자들은 이 경우 연구자들의 선정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다고 우려
- 또한, 호라이즌 유럽 규정에 따르면 준회원국 분담금 사용 시 해당 국가 연구 기관의 참여 수준을 고려하도록 명시하여 법적 해석 논란도 이어지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