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위 연구혁신총국 총국장, EIC는 더 큰 위험을 감수해야(6.5)

집행위, EIC 예산을 300억 유로 이상으로 세 배 확대하는 방안 제안

  • 연구혁신총국의 총국장 마르크 르메트르(Marc Lemaître)는 유럽혁신위원회(EIC)가 더욱 위험성이 높은 투자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힘
  • EIC의 임무는 혁신적인 스타트업과 기업가 정신을 가진 연구자들에게 보조금과 지분투자를 제공하는 것
  • 현재 EIC는 250개 이상의 기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사업이 중단된 기업은 27개에 불과
  • 르메트르는 특히 EIC가 직접 기업에 지분투자를 하는 방식을 높이 평가했으며, 이는 EIC에 대한 집행위의 태도 변화로도 해석됨

※ EIC가 처음으로 지분투자를 시작했을 당시, 일부 집행위 부서는 높은 위험성에 우려를 나타내며 자금 집행을 거부했고, 이로 인해 2022년 수개월 동안 사업이 마비된 적이 있었음

EIC의 성공적인 정착에도 불구하고 2028~2034년 차기 다년도재정계획(MFF)에서는 상당한 개편이 예정

  • 집행위는 이미 EIC 예산을 약 100억 유로에서 약 345억 유로 수준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
  • 운영 방식 역시 바뀔 전망으로, 집행위는 미국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과 유사한 ‘ARPA 모델*’을 참고

* 프로그램 매니저에게 급진적 기술에 대한 과감한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자율성 부여

  • 이에 따라 유망한 혁신 기술에 대해 단계적으로 자금을 지원하고, 프로그램 매니저가 기업 포트폴리오를 직접 관리하면서 추가 지원 여부를 결정

크리스티안 엘러(Christian Ehler), 집행위의 계획이 충분히 야심차지 않다고 비판

  • 차기 호라이즌 유럽 유럽의회 보고관인 엘러는 집행위 내부의 사고방식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더 과감한 결정을 위한 제도적 환경 구축을 역설
  • 또한, EIC 프로그램 매니저들에게도 지원금 배분 과정에서 더 큰 재량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첨언함

 

SOURCE: 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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