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첫 Teaming for Excellence 본사업 선정(6.3)

부쿠레슈티 의대, 액체 생검 연구 허브 구축 추진

  • 루마니아가 처음으로 Teaming for Excellence* 사업의 본사업(Phase 2)에 선정되며 최대 1,500만 유로의 EU 지원금을 확보

* 호라이즌 유럽의 참여 확대 프로그램 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지원사업

  • 이에 연구센터 Excely를 설립하여 암과 심혈관질환 등 비감염성 질환을 대상으로 액체 생검* 기술을 연구할 예정

* 혈액이나 소변 등 체액만으로 암을 진단하거나 분석하는 기술

  • 이번 선정 과제는 부쿠레슈티의 캐롤 다빌라 의약학대학교(UMPCD)가 주관하고 네덜란드·독일·미국 연구 기관들이 파트너로 참여

높은 인기의 Teaming for Excellence 사업

  • Teaming for Excellence는 2014년 호라이즌 유럽 2020 프로그램에서 처음 도입된 이후 지속적으로 높은 관심을 받아옴
  • 지금까지 100개 이상 프로젝트가 지원받았고 이 가운데 52개 프로젝트가 1단계와 2단계를 모두 통과해 본격적인 연구센터 구축을 진행 중
  • 최근 공모에서는 총 61개 제안서가 접수됐고 43개가 지원 기준을 충족했지만 예산 부족으로 최종 19개만 선정되었고, 총 EU 지원 규모는 2억 7천만 유로

※ 최근 공모에서는 포르투갈이 추가로 6개, 폴란드가 3개를 더 확보

리투아니아와 키프로스의 긍정적 평가

  • 리투아니아 정부 기술혁신 자문관은 해당 사업에 관한 연구 기관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으며, 연구 기술 발전에 걸릴 시간을 절반으로 단축했다고 평가
  • 키프로스는 Teaming for Excellence의 최대 수혜국 중 하나로, 사업을 통해 7개의 우수 연구센터를 설립
  • 또한 사업을 통해 국제 협력이 확대되고 산업계 및 정부와의 연계도 크게 향상되는 등 국가 연구 혁신 생태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고 설명

긍정적 효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한계는 존재

  • Teaming for Excellence 사업은 독립 연구센터를 새로 설립할 경우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설계됨
  • 키프로스는 이 모델을 성공적으로 활용했지만, 리투아니아처럼 기존 기관 간 통합과 협력을 선호하는 국가에는 다소 부적합할 수도 있음
  • 또한 EU 지원금과 동일한 규모의 대응 자금을 수혜기관 또는 정부가 마련해야 함
  • 이 자금은 주로 EU 구조 기금에서 조달되는데, 선정 여부를 알기 전부터 예산을 확보해야 하는 문제가 있음

Teaming for Excellence의 미래

  • 현재 FP10 논의가 진행 중으로, 참여 확대 프로그램과 Teaming for Excellence는 계속 유지될 가능성이 높음
  • 또한 EU는 최근 기존 및 신규 우수 연구센터 간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총 700만 유로 규모의 Teaming Synergies 공모도 새롭게 시작

 

SOURCE: 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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