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복합 질환을 지닌 환자 수 증가
- 현재 유럽의 의료 시스템은 국가와 기관별로 분절돼 있어 데이터 단절, 비효율적인 자원 활용, 비용 증가, 단절된 환자 경험 등의 문제가 발생
- 특히 각 진료과가 개별 질환에만 집중하면서 중복 진료가 발생하거나 필요한 진단·치료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음
- 더군다나, 이러한 만성질환은 EU에 연간 7,000억 유로 이상의 비용을 발생시키고 있음
EU 지원 Carematrix PCP 프로젝트, 복합 질환 환자를 위한 디지털 플랫폼 2종 개발
- Carematrix PCP가 개발한 두 개의 디지털 플랫폼은 통합적이고 효율적인 환자 관리 체계 구축이 목표
- 해당 프로젝트는 사전상용조달(PCP)*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여러 국가의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한 끝에 다음 다섯 가지 활용 사례를 도출:
* 민간 기업의 연구개발 단계부터 자금을 지원하여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도록 유도하는 조달 방식
- 이후 환자, 의료진,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해결법을 3단계에 걸쳐 개발
AI 기반 통합 돌봄 플랫폼
- 첫 번째 플랫폼인 INCA는 복합 질환 위험을 조기에 식별한 뒤 AI를 활용해 전자의무기록(EHR)과 환자가 직접 입력한 데이터를 분석
- 그 후, 앱을 통해 환자와 의료진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유 진료 계획을 제공
- 두 번째 플랫폼인 HOPE-CMX는 복합 질환을 여러 질환과 진료 환경에 걸쳐 발생하는 조정의 문제로 접근
- AI 기반 패턴 인식 기술을 활용해 위험을 조기에 식별하고, 환자용 앱과 의료진용 웹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공동 치료 계획을 수립
실제 의료 현장에서 긍정적 평가
- 두 플랫폼의 현장 실증은 노르웨이, 스페인, 스웨덴에서 진행됐고 총 150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환자는 64명, 의료진은 70명, 보호자는 16명임
- 시험 결과 두 플랫폼 모두 일반적인 사용성 기준을 뛰어넘는 성과를 보임
- 의료진은 모든 정보가 하나의 시스템에 통합돼 있다는 점에서 업무 효율성이 높아졌다고 답변
- 환자와 보호자들은 의료진과의 소통, 진료 안내, 돌봄의 연속성이 개선된 점을 가장 높게 평가함
Carematrix PCP 프로젝트
- 기간: 2021.03~2025.12
- 예산: 599만 9716 유로 (EU 599만 9716 유로 지원)
- 기관: INNOVATION SKANE AB (스웨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