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바로미터 조사: EU 중소기업, 비EU 인재 채용에서 장애물과 기회 모두 확인(6.1)

유럽 중소기업(SME)의 거의 절반(46%)이 적절한 인력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어

  • 그러나 조사 대상 기업 가운데 지난 2년간 비EU 국가 인력 채용을 시도한 기업은 약 7곳 중 1곳에 불과
  • 실제로 비EU 인력을 채용한 기업(전체 표본의 14%) 중에서는 54%가 채용 과정이 어렵다고 응답
  • 기업들이 많이 지적한 장애요인은 ▲복잡한 행정 및 이민 절차(31%), ▲적합한 후보자 물색 난항(25%), ▲언어 장벽(24%)

전체 기업의 85~90%는 해외 인력 채용을 직접 관리

  • 국제 인재 채용을 지원하는 공공 프로그램에 대한 인지도는 낮은 편
  • 반면 국제 채용 과정에서는 민간 채용기관의 활용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음
  • 기업들은 비EU 인재 채용 활성화를 위해 다음과 같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응답:

EU Talent Pool로 인력난 해소 추진

  • EU는 노동력 및 기술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EU Talent Pool을 추진
  • EU Talent Pool은 국제 인재 채용을 위한 최초의 EU 차원 플랫폼으로, 인력 부족 직종의 구인 공고와 EU 외 국가의 구직자를 연결하는 역할

유로바로미터 조사 결과의 배경

  • 이번 조사는 올해 초 집행위가 발표한 EU 비자 전략 및 유럽 망명·이주 관리 전략과도 맥을 같이 함
  • 두 전략 모두 유럽에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비자 발급과 인재 유입 절차를 간소화하고 신속화할 필요성을 강조
  • 또한 집행위는 기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새로운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사례가 인재 파트너십임

 

SOURCE: 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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