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막스 플랑크 보안·프라이버시 연구소, 새로운 오픈소스 프로젝트 ‘파보나(Pavona)’ 참여
- 양자컴퓨터가 초래할 수 있는 보안 위협이 커지면서, 이를 견딜 수 있는 양자 내성 암호(PQC) 기술 개발이 빠르게 진행됨
- 막스플랑크 보안·프라이버시 연구소는 현재 대표적인 양자 내성 암호 알고리즘은 Kyber(ML-KEM), Dilithium(ML-DSA), SPHINCS+(SLH-DSA) 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음
- 그러나 이러한 진전에도 불구하고 전용 하드웨어 분야는 아직 미래의 양자 공격에 취약한 영역
- 해당 문제 해결을 위해 연구소는 양자 내성 암호 표준을 하드웨어 보안 솔루션에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대규모 오픈소스 반도체 프로젝트에 참여
오픈소스 반도체 생태계 ‘파보나’
- 이번 프로젝트의 중심에는 글로벌플랫폼이 운영하는 새로운 오픈소스 반도체 생태계, 파보나(Pavona) 가 있음
- 파보나는 산업계 선도 기업과 주요 학술기관들이 참여하여, 보안을 내재화한 모듈형 반도체 개발 가속화를 지향함
- 이 협력을 통해 연구소 연구진은 하드웨어 보안 전문가들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산업계로부터 직접 피드백을 받으며, 학술 연구와 실제 산업 응용 간의 연계를 강화할 수 있게 됨
연구에서 상용화까지
- 이번 프로젝트는 양자 시대에 대비한 보안 기술을 소프트웨어 수준을 넘어 하드웨어 수준까지 확장하려는 국제적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