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정부의 연구 행정 담당자들, 벨기에로 연구 이주를 고려하는 연구자들 대상으로 웨비나 개최
- 벨기에 경제는 특히 생명과학, 바이오테크, 딥테크 분야에서 글로벌 인재 의존도가 높음
- 벨기에는 연방정부가 국방이나 외교 같은 국가 차원의 사안을 담당하고 플랑드르·왈로니아·브뤼셀 수도권의 세 개 지역 정부가 고용·주거 같은 지역 문제를 맡음
- 여기에 네덜란드어·프랑스어·독일어 공동체 정부가 각각 문화·교육 정책을 담당하되 플랑드르 공동체와 플랑드르 지역 정부는 통합 운영
연방정부 차원
- 연방 차원에서 국제 연구자 지원은 주로 과학정책청(Belspo)이 담당
※ 벨기에는 왕립문화유산연구소와 중앙아프리카왕립박물관 등 총 10개의 연방 과학기관을 운영
지역 정부 차원
- 지역 차원에서는 ▲플랑드르의 FWO(Research Foundation-Flanders), ▲왈로니아·브뤼셀 프랑스어권의 FNRS(Fund for Scientific Research), ▲브뤼셀 수도권의 Innoviris가 핵심 연구 지원 기관 역할을 함
- 이 기관들은 각 지역의 전략 우선순위에 맞는 연구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운영
플란더스
- 플란더스에는 공공 지원을 받는 대학 5곳*이 있으며 Imec, VIB, Flanders Make, VITO 등 4개 전략 연구센터와 긴밀히 협력 중
* 루벤 대학교, 겐트 대학교, 앤트워프 대학교, 브뤼셀 자유 대학교, 하셀트 대학교
- 플란더스 정부는 FWO를 연구자를 위한 ‘원스톱 허브’이자 공동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려 노력함
- 대학들은 추가로 두 개의 별도 기금 지원도 받는데, ▲기초연구 지원을 위한 특별연구기금과 ▲기술이전 및 산업적 활용을 목표로 하는 응용연구 중심의 산업연구기금이 있음
- 기업 협력연구를 원한다면 플란더스 혁신기업청(VLAIO)이 핵심 기관
※ 이 기관들은 공공·민간 협력(PPP) 형태로 운영되며, 각 주(province)마다 하나씩 있음
왈로니아
- 프랑스어권 지역인 왈로니아에는 주요 대학 5곳, 실무 중심 대학 19곳, 그리고 공동연구센터(CRC) 19곳이 있음
- CRC는 특정 산업 분야 기업들이 공동으로 설립한 민간 연구 기관으로, 회원사들이 회비를 내 사전 경쟁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특히 중소기업(SME)과 학계 간 연결 역할을 함
- Wallonia-Brussels Federation이 직접 연구비를 지급하지는 않지만 FNRS*를 지원
* FNRS는 상향식으로 연구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초기 경력부터 영구직까지 다양한 연구비와 펠로우십을 제공
※ 이들은 모두 왈로니아 공공서비스가 운영하는 Win4Research 프레임워크 아래 운영됨
브뤼셀 수도권
- 브뤼셀 수도권에는 ULB와 VUB를 포함 60개 이상의 연구 기관이 있음
- Innoviris의 Brains for Brussels* 프로그램 관계자는 해외 연구자를 벨기에에 장기 정착시키는 것이 프로그램의 목표라고 설명
* 다만 현재는 심각한 예산 부족으로 2026년 기준 모든 프로그램을 일시 중단한 상태
- 연구자의 프로젝트는 기후·에너지, 자원 최적화, 모빌리티,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품, 건강·복지, 참여적·포용적 사회 등 브뤼셀 관련 6개 사회 과제 가운데 하나를 다뤄야 함
- Innoviris와 함께 브뤼셀 기업지원기관 Hub.brussels도 연구 성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