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건물 부문, EU 전체 에너지 소비의 약 40%로 나타나
- 그뿐 아니라, 기후변화의 주요 원인인 이산화탄소 배출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함
- EU가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려면 건물 에너지 효율 개선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우주 기반 데이터와 서비스가 중요한 역할을 하게 것임
- 이에 BUILDSPACE 프로젝트는 우주 데이터를 실제 의사결정 도구로 전환해,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도시의 기후 회복력을 강화하는 방법을 제시
우주 데이터와 서비스를 활용하여 도시 개발과 건설 방식을 혁신하는 BUILDSPACE 프로젝트
- BUILDSPACE는 사용자 중심 공동설계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도시 당국, 도시계획가, 엔지니어, 연구자 등 9개국 100명 이상의 이해관계자가 참여함
- 그리스 SingularLogic이 총괄하는 해당 프로젝트는 코페르니쿠스 지구 관측 데이터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결합하는 방식을 사용
* 현실의 사물, 공간, 시스템 등을 가상 공간에 똑같이 복제하여 '쌍둥이'를 만드는 기술
- 프로젝트는 총 5개의 서비스를 설계·시험했는데, 이 가운데 두 가지는 드론, 열화상 촬영(thermography), SLAM(동시 위치추정 및 지도작성) 기술을 이용하여 디지털 트윈 구축 및 운영 효율 최적화에 초점
- 또한 도시 규모에서 기후변화, 도시 열섬 현상, 홍수 등이 건축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는 3가지 서비스도 개발함
우주 데이터와 디지털 트윈 기술의 실제 활용성 입증
- 유럽 그린딜, 리노베이션 웨이브, 건물에너지 성능지침(EPBD) 등 EU 핵심 정책 목표에도 기여함
- 현재 프로젝트 참여 기관들은 BUILDSPACE 성과를 후속 연구, 지방 정부 행정 시스템, 상용 서비스 등에 적용하는 작업을 진행 중임
BUILDSPACE 프로젝트
- 기간: 2023.02~2026.01
- 예산: 296만 8525 유로 (EU 약 263만 2368 유로 지원)
- 기관: SINGULARLOGIC PLIROFORIAKON SYSTIMATON KAI EFARMOGON PLIROFORIKIS (그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