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절반을 밝혀낼지도 모를 망원경

은하 안의 먼지로 인해 내부 관측이 어렵다는 문제점

  • 대부분의 은하 안에 엄청난 양의 먼지가 존재하여 내부 관측이 쉽지 않음
  • 노르웨이 오슬로대의 천체물리학자는 서브밀리미터 관측이 없을 경우, 가려진 영역을 놓치게 되어 우주를 매우 편향적으로 이해하게 된다고 설명함
  • 하지만 유럽이 주도하는 새로운 망원경 덕에 화석연료 없이도 먼지에 가려진 우주의 절반을 관측할 수 있게 됨

차세대 망원경, AtLAST(Atacama Large Aperture Submillimeter Telescope)

  • AtLAST는 EU 지원 프로젝트 AtLAST2를 통해 진행 중이며, 직경 50m 규모로, 지금까지 건설된 어떤 서브밀리미터 망원경보다도 거대한 장비가 될 예정
  • 목표는 먼지 속에 숨어 있는 우주를 선명하게 드러내는 것이고, 해당 망원경은 넓은 영역을 한 번에 촬영하는 광각 카메라에 가까움
  • 연구진은 화석연료 없이 초대형 관측소 운영이 가능한지 시험 중이며 망원경은 전적으로 재생에너지를 이용해 운영될 계획
  • 또한 AtLAST2는 유럽과 전 세계 파트너들의 역량을 결집한 공동 시설 구축을 목표로 함

미지의 영역 탐사에 대한 기대감

  • AtLAST가 완성되면 별 형성의 원료와 먼지 은하, 심지어 태양 대기의 미지 영역까지 탐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특히 천문학자들은 현재 먼지에 가려 개별 식별이 어려운 은하들을 대량으로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음
  • 미래 세대 천문학자들도 활용이 가능하도록 AtLAST는 최대 50년간 운영될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임

 

AtLAST 프로젝트

  • 기간: 2025.01~2029.06
  • 예산: 634만 1990 유로 (EU 405만 6900 유로 지원)
  • 기관: UNIVERSITETET I OSLO (노르웨이)

 

SOURCE: 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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