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 학문의 자유를 통해 글로벌 인재를 유치해야 한다는 요구 제기(5.14)

G6(유럽 주요 연구 기관 연합)*, EU학문의 자유를 글로벌 연구 인재 유치 전략의 핵심 강점으로 활용해야

*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 이탈리아 국가 연구 위원회(CNR), 스페인 국가 연구 위원회(CSIC), 독일 헬름홀츠 협회(Helmholtz Association), 라이프니츠 협회(Leibniz Association), 막스플랑크 연구회(Max Planck Society)가 참여

  • G6는 공동성명을 통해 학문의 자유를 지키는 것이 유럽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단순한 연구비 경쟁만으로는 승산이 없다고 지적함
  • 또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미국 과학 프로그램 예산 삭감 및 정치화를 시도한 사례가 유럽에 경고이자 기회가 되었다고 지적함
  • 실제로 집행위는 이미 해외 연구자 유치를 위해 움직이고 있는데, 2025년 10월 Choose Europe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2,250만 유로 규모의 시범 공모를 시작했으며 2027년부터는 예산을 두 배 이상 확대할 계획

G6, 다만 미국 상황을 단순한 기회로만 봐서는 안 된다고 경고

  • 성명은 학문의 자유에 대한 위협이 유럽 외부뿐 아니라 내부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고 말하며, 정치적·재정적·사회적 압력이 EU의 지식 기반을 약화시키는 중이라고 밝힘
  • G6 관계자들은 미국에 남기로 한 연구자들과도 협력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 얘기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정치 상황에 대한 유럽 연구계의 지속적인 경계와 보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함

학문의 자유 법제화 요구 및 연구 인프라와 위협받는 연구자 보호 촉구

  • G6는 이에 따라 EU 기관들이 학문의 자유 보호를 상시적이고 장기적인 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
  • 특히 학문의 자유를 법률에 명시하는 수준의 보호 장치가 필요하다고 역설함
  • G6는 EU가 독립적 연구 인프라에도 훨씬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고 강조
  • 동시에 과학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 방안, 특히 위협받는 연구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유럽 차원의 네트워크 구축 가능성도 검토하겠다고 발표함

 

SOURCE1: SB

SOURCE2: R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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