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평가 개혁 가이드, ‘게임체인저’로 평가(5.18)

연구 지원기관(funders)의 보다 책임 있는 연구 평가를 돕기 위한 새로운 가이드 마련

  • 이번 가이드는 2013년 샌프란시스코 연구 평가 선언(San Francisco Declaration on Research Assessment)을 주도한 DORA를 중심으로 Science Europe, Global Research Council(GRC), 그리고 전 세계 연구 지원기관들이 공동 개발함

해당 가이드, 특히 보건 분야 연구 지원기관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돼

  • 보건 분야의 경우 의료인·사회복지 전문가 등 전형적 학자(typical academic)가 아닌 연구자들까지 지원해야 함
  • 그렇기에 단순 논문 수 같은 정량 지표만으로는 이들의 연구 영향력을 제대로 평가할 수 없으며, 연구 문화 변화의 필요성이 제기됨
  • 남아프리카공화국 국가연구재단(NRF)의 책임자는 현재 연구 평가가 여전히 논문 수 등 정량 지표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함
  • 그는 해당 지표 역시 의미는 있지만, 실제 사회적 필요 해결에 기여하는 폭넓은 연구 성과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에 대신 총체적 연구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주장함

AI의 연구 평가 활용에 대한 신중한 접근 요구

  • AI가 초기 연구비 신청서 검토 같은 과정에서는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나, 동시에 적절한 ‘체크 앤 밸런스(checks and balances)’ 체계를 마련해야 하며, 관련 정책도 지속적으로 검토돼야 한다고 조언됨

 

SOURCE: R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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