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뉴로모픽 컴퓨팅으로 더 똑똑하고 에너지 효율적인 AI 개발 기대
- 뉴로모픽 컴퓨팅은 인간의 뇌 신경망 구조와 정보처리 방식을 모방한 차세대 컴퓨팅 기술임
- 기존 디지털 컴퓨터가 순차적 계산에 의존하는 것과 달리, 뉴로모픽 시스템은 보다 유연하고 에너지 효율적인 방식으로 정보를 처리함
- 애스턴대학교(Aston University)와 영국과학기술시설위원회(STFC) 산하 하트리 센터(Hartree Centre)는 Aston-Hartree)는 뉴로모픽 역량센터(Aston-Hartree Neuromorphic Centre of Competence)를 설립하여 협력할 예정
기초연구와 실제 산업 적용 사이의 간극을 줄이는 데 초점
- 연구진들은 뉴로모픽 시스템이 미래 AI 시스템의 설계 및 성능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을 것으로 봄
- 특히 더 빠른 실시간 의사결정과 저전력 AI 구현이 가능해져 데이터 중심 사회에서 필요한 차세대 기술 기반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함
- 이에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뉴로모픽 컴퓨팅과 광학(photonics), 신경과학, 센서 기술, 데이터 과학 분야 전문성을 결합할 계획임
- 특히 뉴로모픽 기술과 고성능컴퓨팅(HPC)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 개발도 주요 목표 중 하나이며, 이를 발판 삼아 의료, 에너지, 첨단 제조, 국방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복잡한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함
영국 차세대 디지털 전략의 핵심
- 양 기관의 책임자들은 이번 협력이 영국 과학 및 산업에 실질적 영향을 주기를 기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