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유럽단일연구공간) 포럼은 생성형 AI 책임 활용 가이드라인 (Living Guidelines), 최신 버전 개정판 마련
- 집행위는 연구기관이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을 보다 책임감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공개
- 이번 개정판은 최근 급속히 발전한 생성형 AI 기술과 그에 따른 연구 환경 변화를 반영해 기존 가이드라인을 보완한 것임
- 전면 개편보다는 제한적이고 기술적인 보완에 초점을 맞췄는데, 특히 가이드라인의 명확성과 교육적 활용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이 이루어졌음
- 이에 새롭게 추가된 주요 내용은 1) 회의 중 제3자가 AI를 사용하는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대응 2) 정보 관리 과정에서 AI 활용 시 발생 가능한 위험 요소 3) 조직 차원에서 ‘숨겨진 프롬프트(hidden prompts)’*에 대한 인식 필요성 강조임
* 인간 사용자가 직접 인지하지 못하는 형태로 AI 시스템 내부에 삽입된 지시문을 의미하며 AI의 응답이나 행동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연구 데이터와 정보 관리 측면에서 새로운 위험 요소로 간주됨
- 해당 가이드라인은 기술 변화와 연구 현장의 요구에 따라 계속 업데이트되는 ‘Living Guidelines’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고 집행위는 개방형 피드백 절차(open feedback process)를 유지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견 수렴과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