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전문가들, 왜곡된 인센티브를 없애기 위한 평가 개혁 촉구(5.1)

경제협력개발기구(OECD)429일 발표한 두 건의 보고서를 통해 정책 입안자들이 연구 평가 방식 개혁을 추진하고 지원해야 한다고 권고함

  • OECD 과학기술정책부가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연구 평가는 ‘연구 우선순위 설정, 자원 배분, 연구자 경력 발전을 결정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하지만 현재의 평가 방식은 정치·학계·사회적 기대와 점점 어긋나고 있다고 지적함
  • 보고서는 좁은 성과 지표에 과도하게 의존한 결과 왜곡된 인센티브와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이 나타났다고 밝혔는데, 대표적으로 연구자들이 논문의 질보다 수를 늘리는 데 집중하게 되는 압박을 언급함
  • 또한 협력, 개방성, 사회적 기여, 정책 지원과 같은 중요한 연구 활동과 성과가 과소평가되는 경향이 있을뿐더러, 평가 과정이 많은 시간과 자원을 소모하고 상업적 기관이 통제하는 데이터에 의존한다는 문제도 제기함

또 다른 정책 브리프에서 보다 구체적인 권고 사항 이어져

  • 익명의 저자가 작성한 정책 브리프에 따르면 연구 평가 개혁의 중요성을 국가 전략과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는 각국 정부의 역할이 강조됨
  • 또한 1) 새로운 평가 방식에 대한 실험 장려, 2) 개혁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 지원, 3) 상업적 순위나 대학 랭킹의 활용 제한, 4) 인공지능이 연구 평가에 긍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 신중한 검토 필요 등 여러 권고 사항을 덧붙임

 

SOURCE: R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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